안녕하세요. 반 년 정도 연애하고 있는 21살이에요.
제목 그대로 최근에 남자친구는 제가 부담스럽고 불편하다네요.
제가 한 사람을 좋아하면 마음이란 마음은 다 주고, 밀당도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 사람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남자친구가 제가 부담스럽고 불편하다네요.
사실 제 남자친구는 욱하는 성격이 심해서 화가 날 때마다 저에게 막말과 욕을 합니다.
사실 그런 것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고 울었습니다.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다 넘어갔습니다.
차라리 내가 자존심 버리고 괜찮다 해서 넘어가면 되겠지... 하면서요.
이런게 쌓이다보니 저도 이제 힘든게 티가 났나봐요.
남자친구가 제가 조금 삐지거나 화가나면 얘기를 해보라 하더니 제가 얘기를 하니까
이제는 제가 불편하다네요...
사랑받는 연애 하고 싶은데 사실 이 사람과 사귀면서 사랑받는구나 생각든 적은 거의 없네요. 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