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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구해요(아이 발달문제입니다)

ㅎㅇ |2018.02.04 00:42
조회 1,145 |추천 0


제 아들은 이제 만2살 입니다.
아직 말은 엄마,아빠,이거,물,이차,아~ 이정도 언어만 구사 합니다.(30개월)
다른아이들 비해 많이 늦다고 생각합니다.
기저귀 뗄려 시도는 해봤지만. 아이가 완강이 거부하고 변기통을 보면 인상 부터 찡그립니다.
문제는 어린이집 일주일정도 다니고 있는 상태인데...도통 좋아지질 않는겁니다.
신경질 나면 장난감 집어 던지기...동갑친구들 한테 장난감 던지기...그리고 가정 어린이집이라 방안에 있기를 싫어 하더라구요...던지는거에 제가 그 자리에서 혼을 내고 그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말을 못하니 대화가 안되서 ㅠㅠ)

근데 담당선생님 제 아이가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본인이랑 본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눈을 안마주친다는거죠...ADHD를 조심스럽게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보통 ADHD 아이 들은 부모랑도 눈빛 교환이 힘들지 않나요?
집에선 수십번 눈보며 애교도 부리고 누나와도 장난치며 눈을 봅니다.

근데...ADHD를 의심하기엔 쫌 이른 나이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큰딸 ,아들 데리고 코감기 때문에 소아과 들린김에 소아과선생님께 여쭤보았어요
선생님이 아들을 알아요...절대ADHD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 중에도 의사선생님을 쳐다보고 있었다네요
정말 ADHD아이들은 느낌 부터가 다르다고 말씀 하시네요 
어느분 말씀이 맞는걸까요?
소아과 선생님 말씀은 주의에 장난감도 많고 이제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ADHD를 판단 하기엔 이르다.
그리고 저희 애 같이 활동량(번접스러운)많은 아이가 많은 블럭 장난감을 봤는데 선생님들 한테 시선이 가겠냐~노는데 정신팔려서 안쳐다 볼수도 있다.
그 와중에 소아과선생님이 이것보셔라 본인말하는거 아는듯 저를 쳐다보고 있다고...
근데 물건 던지는 습관은 조금 좋아졌나??했는데 또 그러고 혼도 내보고 타일러도 봤지만...너무 힘드네요
호기심이 많아서 타는(어린이) 자동차도 다 뒤집어서 봐야 직성에 풀려하는거 같더라구요...힘이 또래 보다 힘이 쎕니다. 여기저기 바퀴도. 만져보고...하는 행동보면 아닌거 같은데 또 보면 맞는거 같고
보육교사 선생님은 아이들을 많이 거쳐보셨으니 제 아이가 ADHD가 맞다 생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전 제아이라서 번접스러운게 일상이라서 근데 집에서 보면 혼자서도 잘놀고 가끔 tv 를 집중하면서 깔깔 거리며 웃으면서 봐요...
저 역시 그 말. 듣고. 눈물이나서...
그래서 전문적인 재활센터? ADHD,언어 , 치료하는데 예약을 했습니다.

설마 일까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아들 보니 쨘해 죽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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