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어느날 톡으로 사랑해라고 문자가 온 거야
나는 뭐 받는 순간은 정말 바라고 바라던 말이라 날아 갈듯이 좋았는데.. 뜬금없이 와서 장난이구나 싶어서
그냥 뭐 답으로 그냥 진심 반 장난 반으로 어, 나도 라고 했는데
반응 재밌다고 웃더라....ㅋ
친구랑 내기져서 나한테 사랑해라고 보내고 답장보기라더라고...ㅋㅋ
씁쓸하고...
설마 내 마음 알고 놀리는 건가...생각도 들어서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고 근데도 아직 좋아하는 거 보니 나도 참 호구새끼 인 거 같다
마음 접는 법 가르쳐 줄 수 있어...? 1년 동안 마음 생길 때마다 접을려고 하는데 이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