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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으로 잘못 간 택배..

ㅇㅇ |2018.02.04 17:11
조회 2,789 |추천 0

ㄷㅇ네박스 주문하고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오겠거니하고 기다리고 있었구요.

ㅇㅅ 들가서 확인을 해보니 배송완료로 뜨더라구요.

주말이라 고객센터랑 통화도 안되고 월요일 아침 전화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전에 전화가 와서 받아더니 어떤 여자분이 자기네집으로 잘못 배달되어 왔다고 친절하게 전화 주시더라구요.

문밖에 내놨다고 하는데요.

같은 동(동네) 이기는한데 가까운 거리는 아니에요.

예를 들면 성북동

택시 타면 기본요금 나오는 정도의 거리이기는 한데요.

집에 자차가 있으니까 망정이지 택배기사가 잘못 배달한것때문에 저희가 찾아가야 하는 상황인데 기름값 이거.

쓸데없이 기름낭비하게 생겨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워낙에 바쁘고 정신없는 분들이기에 그럴수도 있는 부분이다라고 넓은 아량으로 받아들이고 이해 해줘야되는 부분인가요?

저희는 뭐 기름이 남아돌고 시간이 남아도는건지..

같은 아파트도 아니고 택시 타고 가야 한다면(택시기본요금도 삼천원이 넘어가지 않나요?) 혹은 자차 이용해서 가야하는 거리라면 여러분들은 이 부분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요?

택시요금으로 계산하면 왕복 육천원정도 나올듯 하네요.

어떻게해야하나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바깥에 내다놨다하니 아무레도 불안해서 빨리 찾으러 가야 할듯 싶습니다.

(판에 글 올리고 바로 출발할 예정)

잘못 배달된 택배로 인해 택시나 자차 이용해서 직접 가서 찾아오신 경험들 있으신가요?

다음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어떻게들 처리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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