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 많이 난다 지금은 희미하게 그 두근거림만 남아있지만 500석쯤 되는 아티움 6층 소극장에서 했던 루키즈쇼를 보러 다니던 게 보잘것없는 일상에서 가장 큰 행사였고 행복이었는데 ㅎㅎㅋㅋㅋ 처음 팬싸인회를 하던 날 나보다도 떨던 멤버들, 엔시티 드림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이후로 처음으로 음방에서 1위를 했던 날 엉엉 울던 멤버들, 처음 받는 트로피를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들려 주던 마크, 엔시티 127이 첫 1위를 했던 날 울면서 다리를 찢던 ㅋㅋㅋㅋㅋ 멤버들... 엔시티도 우리도 처음 받았던 그 상의 의미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