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예쁘게하는사람 부럽지않아...ㅠㅠㅠ?
ㅇㅇ
|2018.02.05 01:11
조회 28,485 |추천 48
ㅈㄱㄴ 진짜 말 예쁘게 하는 사람 너무 부러움 어디서 배워오는건지...ㅠㅠㅠㅠㅠ
+) 우와 나 베톡갔어~ 좋아해도 되는거지ㅎㅎ?
+)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데, 몇 개는 나를 반성하게 하는 말들인거같아! 나도 좋은 말 예쁜 말 하려고 노력도 해보고, 고칠 수있다면 여기있는 댓글들 보면서 시도해보려고해 :) 다들 댓글 고마워요 :)
- 베플ㅇㅇ|2018.02.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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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인성 ╋ 가정교육
- 베플달고나|2018.02.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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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다보면 주위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 그리고 욕설이나 비속어는 아예 안쓰려고 노력하면 되고 나는 대체 언어로 바꿔서 사용하는 중. 한국어는 감탄사도 다양하고 형용사도 다양하잖아. 난 대신 조곤조곤 여성여성한 톤이 부럽던데ㅠㅠ
- 베플ㅇㅇ|2018.0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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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잔데 우리회사 팀장님도 남자고.. 근데 우리회사팀장님이 말 진짜 예쁘게하심... 자기는 함부로 인격모독하고 화안낼거니까 모르면 항상물어보라고하고..실수하면 화낼법도하신데 그건 이렇게했어야한거같다고 맞죠? 이해되요? 이렇게하면 되지않을까요? 근데 그 말투속에 또 묘하게 카리스마가 담겨있음.. 이해안되면 한번더 설명해줄게요 조곤조곤하시고 ㅋㅋ 퇴근때는 다들 고생하셨다고 포근한 퇴근길되시고 달콤한밤되세요 문자보내주심 ㅋㅋㅋ 진짜 같은남잔데도 사람녹음.. 여직원분들은 말할것도없고. 근데 또 멋진건 말은 다정하게 예쁘게하신데 또 인간관계는 칼같이 선그어서 여자분들이랑 일정거리 이상 안가까워지심.. 차가울땐 차가운..?그래서 사실 팀장님한테 혼나는 직원있어도 기분이 그렇게 안상함.. 맞는말만하고 또 의견들어주시고 그냥 되게 사람이 깔끔하다고해야하나..행동이나 말하는게 ㅋㅋ 근데 3년된 여친분계신데 여친한텐 아예 힘도못쓰심.. 한번 여친분 일하는 카페가서 식사한적있는데 팀장님이 채소 좀 남겼더니 여친분이 초딩이야!? 왜 남겨써! 하니까 헉 미안해요! 하면서 막긁어드심.. 나중에 그걸로 좀 놀렸더니 여친한텐 져주는게 최고라고 ㅋㅋ 이분 진짜 내가봐도 남자로써 멋지면서도 특이한게.. 회사다니면서 어쩌다가 임원진들 막 업소 얘기이런거나와도 이 분은 1도 관심도없으심.. 회식해도 딱 1차만하고 여친보러가시고.. 자기가 업소가거나 바람피면 할복할거라고하심.. 글고 여직원분들이랑 왜 거리두냐고 하니까 사람일 모르는거라고 거리안두다가 정이라도들고 맘생기면 그때 받을 고통 고스란히 지금여친이 다받는거아니냐고 애초에 원천봉쇄해야된다고 ㅋㅋㅋ 암튼 진짜 나도 남자지만.. 겉으로만 최고인남자가아니라 진짜 배울거많은 분이었음.. 우리나라에서 최소 3손가락에 들어갈 신의 아들이라할만한 남자가아닐까했음.. 암만 착해도 바람한번안필생각하는 남자가 없는거처럼. 현실적으로 저렇게 철벽이니 더 멋있어보였음.. 직원들 대신해서 복리후생때문에 대표랑도 싸워주시고.. 이직하시는바람에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는지 잘모르겠지만
- 베플ㅈㅈ|2018.02.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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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중에 그런에 있는데 진짜 고급져보임.. 그래서 걔가 뭔짓을 해도 좋게보이고 막 따라하게됨
- 베플ㅇㅇ|2018.02.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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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곱게 먹으면 말도 예뻐져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고요. 인격은 마음을 수양함으로써 높일 수 있어요. 마음을 곱게 먹으려 해보세요. 기본적으로 감사할줄 알고 미안할줄알고 또 반성할줄도 알면서 차근차근 성숙해 나가려고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