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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하는 아저씨 , 엄마랑 저 좀 살려주세요

아따맘마2018.02.05 10:36
조회 461추천 1

안녕하세요 ㅠ 정말 어디다가 물어봐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쪽팔려서 고민상담도 못해서 여기다가 올려요

사건발달은 이렇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저가 고등학생때 이혼 하셨고
저가 고3때쯤 엄마랑 동창동기분 친한 친구 남자분이
있으셨는데 그 분도 이혼하시고 당장 갈 곳이 없어서
저희집에서 월세를 내면서 잠깐만 지내기로 했어요
친오빠가 있기는 한데 그 당시에 군대를갔구요..
그렇게 한 1년이 넘었고 전 21살이 됬습니다
근데 작년 12월 달부터 엄마가 저에게 아저씨가 좀
이상하다고 말씀 드리더라구요 사정을 들어보니
아저씨랑가 너무 재미있고 착해서 사정 딱 했을때
집 구할때까지 오라 했던거고 이렇게 좋게 지내다보면
좋은 사이로도 발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네요
근데 같이 지내면서 좀 다투는일도 종종 있었는데
그게 요즘 정도가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친구분들이 엄청 많아요 오랜만에 남자인
친구들 만날려 했는데 절대 못만나게하고 일부러 그 친구들 욕을 하면서 엄마랑 사이 안좋게 만들고 그러더래요 .. 뭐 이것 말고도 다툼이 좀 있었는데
엄마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집에서 나가라고 했었나봐요 근데 계속 안나가고 ..

이제 여기서부터 큰사건이 발생했어요
저가 일을해서 다른 지역에서 친구랑 살면서 일을 하다가
몸도 안좋아지고 병원 다니느라 일을 잠깐 쉬고
집으로 넘어왔고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는데 여태껏
못논만큼 소소하게 데이트하고 남자친구가 저희집에서
많이자고 저도 남자친구집에서 많이 자고 그러면서
서로 부모님이랑 친하고 이곳저곳 놀러다니고
서로집에서 아들 , 딸로 부르며 사이좋게 지내서
남자친구가 저희집에서 좀 지냈습니다
근데 저희집은 엄마랑 아저씨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별로 안좋았고 냉전인상태이고 서로 한마디도 안하셨어요 그 상태로 엄마가 일하다가 문자로 아저씨한테 이제 나가라고 또 문자를 보내셨고
그 날 엄마가 일 끝나고 집 왔는데 아저씨가 저희보고
엄마랑 할 얘기가 있으니 나가 있으라 하셨고
전 엄마한테 무슨일 있음 전화하라하고 남자친구랑
집앞에서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한 20분 지나고 나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뚝 끊기길래
집으로 바로 뛰어 들어갔는데 냉장고가 부셔져있었고
빨래대가 집어 던져저있었고 옷들이 널부러져 있는거 아닙니까 ㅋㅋ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아저씨를 쳐다보니 눈치를 보다가 저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뭐라 하는거에요 저 남자친구도 저희 엄마한테 위협을 가한거고 그런거니 화가나있었는데 뭐라 하니까 화가 났지만 참으면서 화내는걸 받아주고 상황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전 엄마보고 무조건 내쫒으라 했구요
그 일이 있고 엄마는 저희가 없으면 집에 있기 무서워 하시고 저희가 노는곳까지 같이 와서 저희가 집 들어갈때까지 기달리면서 있고 참 .. 엄마집인데
그 아저씨 때문에 집가서 쉬지도 못하는 엄마가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아저씨는 나간다고는 하는데 나가지도 않고 말이에요 ..

그런 생활을 일주일정도 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터졌습니다 금,토,일 엄마가 집에서 그 아저씨 마주치기 무섭다고 친구네서 주무신다 하셨고 저 혼자 집에 있음 위험하다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에친구 랑 같이
집에서 자라고 해서 금요일 저녁 8시에 다같이 저희집을
가서 바로 잤습니다 ( 다들 밤을 새서 일찍 잣어요 ㅜㅜ )
새벽 4시 넘어서 일어났고 저 친구가 급하게 할 얘기가 있다고 집 앞으로 오겠다해서 저 혼자 나갔다가 들어왔고
저 방에서 셋이 폰 하면서 있었습니다 ( 저 방에 다같이 있었고 아저씨는 엄마방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
서로 폰 하면서 있는데 저가 들어온지 한 2분 뒤에
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며 갑자기 저 방문을 벌컥 열고
삿대질을 하면서 욕을 하고 그러시는거에요
그 집이 자기집 마냥 말이죠 .. 저 남자친구보고
다시는 여기 못오게 만들어주겠다고 하고 저한테 욕하고
듣고 있던 남자친구가 저한테 욕 하는거 듣자마자
말대꾸를 하면 화를내기 시작 했습니다
( 말대꾸한거는 잘못되긴 했습니다 인정해요 ㅠㅠ )
그렇게 싸움이 나고 아저씨는 씨0롬이 , 미0놈이 , 개0끼야 , 등등 온갖 욕을 저 남자친구한테 다 하고 때릴것처럼 나오고 그래서 남자친구에친구가 말리고 전 엄마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말하고 엄마는 그 또라이가
또 그러냐 일단 냅두고 너네 밖으로 나가라 위험하다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싸움을 말리다가 아저씨가 저희 남자친구 부모님을 무시하고 그랬던적이 종종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 부모님 욕을 하더라구요
그걸 들은 남자친구는 저희 아버지 앞에서도 그렇게 말씀 하실수 있고 저한테 욕 할수 있냐고 묻자 그럴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여차저차 생략해서 아버님에게 전화를해서
알렸습니다 아버님이랑 아저씨랑 통화하시니 고분고분 착하게 말씀하시고 전화 끊고 나니까 다시 욕 하고 위협을 하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저한테 니 외할머니 , 외할아버지 , 이모 , 아빠 한테 다 말할거라며 협박을하고
저가 담배 핀다는걸 다 말할거다 이러는거에요 ..
21년 살면서 생전 담배에 손을 안댓던 저한테 말이죠
( 남자친구는 담배를 피다가 저를 만나면서 끊었습니다 )
저는 그러라했죠 저희 가족 등 아빠한테 말하면 뭐 지 편이라도 들어준답니까 ? ㅋㅋ 웃겨서 화가나네요
그렇게 싸움이 잠잠해질쯤 전 엄마랑 다시 통화를 하며 저한테 협박한것들 저한테 한 것들 다 말을했더니
너한테도 그렇게 협박을 했냐 , 엄마한테도 그랬다 ,
니들이 담배를 피던 말던 지가 뭔 상관이냐는등
말을 해주더라구요 참나 저희 엄마한테도 협박을
했다는거 듣고 더 열이 받았네요 그러다 아저씨가 화장실을 가셨고 남자친구 아버님한테 전화가 와서
위험하니 일단 집으로 오라구 하셔서 남자친구에 친구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전 남자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아버님이 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냐하시고 걱정 해주시면서 신고하라하셨고 알겠다 했습니다
지금 그 아저씨 때문에 무서워서 집도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냉장고 살때 자기가 40만원 보탯다고 자기 내보낼거면 자기는 냉장고 문짝 부셔서 가져갈거라고 하는데 이제 40대후반 남자가 하는 정상적인 말이 맞는건가요 ? 전 지금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남자친구 집에 있습니다 엄마는 친구네에 계시구요 저희집인데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원래는 어제 엄마랑 저랑 남자친구랑 집 들어갈려했는데 분명 그 아저씨가
벼루고 있을거라는 엄마 말에 오늘 저녁에 엄마 일 끝나고 다같이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들어가서 뭐 할려고만 하면 바로 신고할생각입니다
근데 신고 하면 뭐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
바로 당장 내쫒을수있을까요 ?
아저씨가 저희집에 계시면서 월세는 내셨었는데
이번에 나간다고 한달전부터 그래서 이번에꺼는 엄마가 돈도 안받았답니다 그러면 내쫒는데 문제 없겠죠 ?
보복 그런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희집인데 무서워서 엄마도 저도 집 못들어가고 있어요
혹여나 들어갔다가 무슨 큰일이 날까 두렵기도 하고요
저 때문에 피해 본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아무렇지도 않게 괜찮다며
자기가 도와주겠답니다 ㅠㅠ 그 아저씨가 저희 엄마
가게도 아는데 거기가서 뭔 짓 할까봐 걱정이고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 며칠동안 정말 정신이
하나 없고 죽을것만같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방법 좀 꼭 알려주세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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