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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만난운명2

뚜나오빠 |2018.02.05 13:33
조회 2,225 |추천 5

안녕하세요 뚜나 오빠입니다 두번째 글 쓰러 왓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감사드랴여ㅎㅎㅎ 댓글 봤는데 악플 남기신분 계시더라구요 그냥 무시햇어욬ㅋㅋㅋㅋㅋ관종 같아서~ 무튼 2편 시작할게요 말투는 일편이랑 같은체로 갈게요 편하게!


나는 일을 평일 주말 다 하기때문에 시간이 없는 사람임 그래서 친구도 많이 못만남 근데 어찌어찌 조정해서 다음주에 처음봤던 클럽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음!!!! 나이스 벌써부터 심장이 콩알만해지기 시작함 왠지 모를 기분 좋은 설렘과 또 한편으로는 나한테 남자를 좋아한다고 거리를 뒀기때문에 어떻게 대해야델지도 모르겠는 복잡함 마음들이 섞임 ㄴㄴ 근데 사람일은 모르는거임 싫다가도 좋고 좋다가도 싫은게 사람 마음 아니겠음? 다음주만 오길 기다리다가 일주일 다 간거같늠 당일이 됬고 옷 고르기만 세시간ㅋㅋㅋㅋㅋㅋ난 절대 이런사람이 아님 청바지? 캐주얼? 절대 안입음 난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25년간 츄리닝만 입엇음 슬리퍼에 추리닝이 내가 꾸밀 수 있는 전부였음 근데 세시간을 옷장앞에서 고민했고 고민끝에 셔츠에 청바지를 입음 너무 어색하더라 마치 치마입은 기분?.. 어색열매를 먹은듯한 기분으로 그 날 같이 놀았던 아는 동생이랑 일차로 술집을 감 근데 계속 너무 떨리는거 아니겠늬..?






초조한 마음으로 술을 마시니까 더 취하는 것같았음 시간이 열두시가까이가 됬고 다왔다는 연락을 받아서 클럽으로 입장해서 기다리고있었음 진짜 이 떨림은 아직듀 잊을수가없쒀... 도착햇다는 연락을 받고 에어컨쪽에서 기다리고잇는데 멀리서 그 분 실루엣이 보임...... 망햇음 너무 예뻐서 눈을 마주칠수가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인사도 대충함 어 왓어? ㅋㅋㅋㅋㅋㅋㅋ핳ㅋㅋㅋㅋ이게 뭐야 왓어가 뭐야 도대체ㅡㅡㅡㅡ내가 말해놓고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혼자 쪼갬ㅋㅋㅋㅋ클럽에서는 별거 없었음 몇번 그 분이 같이 춤추자고 어깨위에 손을 얹었는데 심장이 터질거같앗던거 빼고는? 그러고 클럽에서 나와서 고깃집을 감 고깃집에서도 술을 마심 난 이미 취햇음 일편에서 말햇듯이 난 취하면 개가 됨 개진상이였음 취해서 그 분한테 팔씨름 하자 그러고;;; 아니 그 분 이겨서 뭐할건데.. 근데 내가 짐ㅋㅎ 술 떡이되서 몸에 힘이 안들어감 져서 너무 쪽팔려서 다시 하자고 햇는데 또 짐ㅋㅋㅋㅋ나름 힘부심 있는 사람인데 그 만큼 취했다는 소리임 내가 계속 술마시고 취해보이니까 나한테 술 그만먹으라규 핬는데 난 ㄴ무시하고 계속 마심 결국 그 분 화나셔서 내가 계산다하라고 노래방도 다 쏘라고해서 내가 다쏨 그 날 20만원 넘게 쓴 것 같음 ㅎㅎ 그 후가 더 대박임 난 아직도 취해서 정신을 못차림 그러다가 일이 터졌음 ... 후





화장실가려고 나왓는데 안에 사람이 안나오는거임 근데 공중화장실 처럼 되읶는개 아니라 노래방 화장실은 한칸이라서 자체 문을 잠금 문앞에서 10분넘개 기다린거갗음 바지에 쌀거같아서 두드림 그래도 응답이 없음 발로 참 그제서야 안에 여자가 나옴 맨정신이였다면 발로 차지않았겠지만 술취해서 그랫던거같음 그 때 사과를 해야됫엇음 화장실을 갓다가 노래방 앞에서 다 같이 담배피고잇는대 앗까 그여자가 다짜고짜와서 욕을 함 나중에 들은얘기로는 많이 취해잇엇다고함 무튼 말다툼을 하다가 몸싸움으로 번짐 왜그랫을까 후회됨.. 무튼 그 날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날 꺼려하면 어카지 이런 고민을 많이 햇엇다 일어나서 카톡했는데 거리두는 모습같은건 없었는데 담부터 술 안마신다고 다짐햇엇던거같음
그 이후에도 두어번 만났는데 처음때보단 많이 친해졌고 남자친구가 없다는 사실도 알게됨 그리고 둘이 여행가기로 약속잡음ㅋㅋㅋㅋㅋㅋ헿ㅎㅎㅎ 다음편엔 여행가는거 쓸게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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