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 버전이 미국 레코드 산업협회(RIAA)로부터 골든디스크 인정을 받는다.
‘MIC Drop’ 리믹스는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랩퍼 디자이너(Desiigner)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가 됐던 곡으로, 방탄소년단 측은 4일(한국시간) 골든 디스크 수상 사실을 밝혔다.
골든 디스크는 미국 레코드 산업협회에서 시상하는 상으로, 미국에서 출시된 앨범의 판매량 및 누적 판매량 등 다양한 음반 정보를 집계해 50만 장 이상 팔린 레코드에 시상한다.
최근엔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유튜브 분야까지 범위가 확장되면서 방탄소년단은 K팝 그룹 최초로 골든디스크 인증을 받게 됐다.
‘MIC Drop (Steve Aoki Remix) (Feat. Desiigner)’은 LOVE YOURSELF 承 ‘Her’의 수록곡 ‘MIC Drop’에 스티브 아오키만의 감각적인 리믹스와 디자이너의 에너지 넘치고 자유로운 래핑을 더한 곡이다.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방부심(방탄소년단에 대한 자부심) 쩔어”, “진짜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기록소년단”, “미국 가수도 어려운 일을 방탄소년단이 해냅니다”, “정국아 축하해. 역시 방탄”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508551439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