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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대응할 때 말이야

전에 칼럼에서 본 건데 되도않는 논리나 아무말로 욕하려고 댓달고 시비거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대를 화나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고, 상대가 화내면 거기서 즐거움을 느낀대. 아, 내가 저 사람의 감정을 내 마음대로 휘두른거야! 이런 심리로 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캐럿들은 이름처럼 비싸게 굴었으면 좋겠어. 똥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잖아. 그런 변태들 상대해주지 마. 어차피 말도 안 통해. 길바닥에 모난 돌뿌리 같은 걸로 생각하쟈. 돌뿌리한테 화내봤자 알아듣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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