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중인 25살 직장인 입니다.
이렇게 새벽에 글을 쓸줄 몰랐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무섭고 잠이안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 여자친구 여동생 현재21살 이구요
여자친구와 저는 동갑입니다. 동생이랑은 4살차이구요
사건발단은 이러합니다.
여자친구집이 비어 오늘하루 같이자자 여동생도 무서웠다면서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하고 여자친구집에 가게 됬습니다.
도착해서 밥을같이먹고 술한잔하자는 여자친구말에
알겠다고하고 셋이 같이 술을먹고나서 다취해
거실에 뻣어자고있던중에 가위?같은느낌 이라해야되나
누군가 쳐다보는느낌 쌔한느낌이나 눈을 떳습니다.
여동생이 저를 갸우뚱?고개를 꺽은상태로 쳐다보는겁니다
저는 놀래 소리를 지르고 여자친구도 깻습니다.
알고보니 몽유병이 조금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몽유병이라는게 돌아다닌다던지 어딜맴돈다고 한다지만
그 모습은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빛이였고 살기까지
느껴졌습니다..제 생각에는 말이죠 그래도 여동생이 상처를
받으면 안되겠다싶어 화장실간다면서 문은열고 한번더
놀랬습니다..제 여자친구집도 처음이고 술이덜깬상태라
화장실이겠거니 열었더니 동생방이야 하면서 여자친구가
소리를 지르는겁니다..그래서 아 깜짝이야 뭔데 하고
방을보니 무슨 사진?으로 벽에도배가된거처럼 붙어있고
창문은 신문지로 막아져있고 무슨 밀랍인형이라 해야하나
그런인형들이 엄청 많은겁니다. 못본척하고 아 놀랬잖아
하면서 능청스럽게 말하곤 다시 잠자리에 누워있다가
다들잠자는틈을타서 도망나와..이렇게 집에와서 써봅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카톡으로 일이생겨 먼저 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제가 술김에 잘못본건 아닐테고..저게 뭘까요?
수많은 인형에 사진에 창문은다 가려져있고 아..이거쓰는데도 좀 소름이 끼쳐요..아까 여자친구가 소리질렀던거도걸리고 저..어떡해야할까요..뭔가 진짜 집안자체가 무서워요
집안안에 부적들도 몇개 본거같구요 신앙이달라서 그런걸까요??종교가자유긴 한데요..동생방을 보고 너무 무섭습니다..물론 제 여자친구방은 정리가안됬다며 못봣구요
여자친구방도 확인해봐야 하는걸까요...미치겠네요 진짜
이렇게 무서운적 처음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