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차단,문자 사진 삭제,SNS, 카톡 차단.
더 이상 술 먹고도 니한테 전화 안하려고그렇게 다 차단한지 1주일 째.헤어지자고 들었던 것도 1주일 째.
니가 다시 만나자고 했을 때 니가 바뀔 줄 알았어그런데 니가 날 좋아하는구나 느꼈던 거도 헤어지기 1주일전부터는아예 느껴지지도 않았어
차분히 생각해보면 하나도 바뀌지 않았고그런척을 했을 뿐인데 나는 또 넘어갔었네
아직도 그만하자라고 얘기했던 냉정한 목소리가 생각나서일하다가도, 밥먹다가도, 자기전에도 눈물이 나서 미치겠는데다시 생각해서 정리해보면니가 그립다거나 니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니가 날 좋아해주던 모습이랑 내가 너를 좋아하던 모습이 아쉬워서그래서 눈물이 나는거 같다
나는 이제는 먼저 헤어지자고 해준 니가 고마워지려한다나는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를 못할거 같았거든그래서 고민도 많이했어연락도 잘 안되고 전화도 항상 퇴근했다는 니 카톡 기다렸다 내가 먼저.나를 조금이라도 좋아했다면 그렇게 하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잘 살지마조금은 힘들어 해그 호감간다던 그 여자한테 니가 나한테 한거 똑같이 받았으면 좋겠어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니가 다시 만나자고 했을때도니 마음은 그 여자한테 있었던거 같거든일주일 사이에 몇달이나 같이 일했던 여자가 갑자기 호감생겼을리는 없잖아
그냥 너는 재고재다가 나 가지고 논거라는 결론밖에 없어그러니까 잘 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