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보다가 공감되는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어서 여러가지 의견들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씀
일단 편하게 반말로 진행 좀 할게.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좀 부탁해
일단 여고 출신임
1. 인문계라고 다 똑같은 인문계는 아님
일단 내신 따기 쉬운 인문계vs나름 열심히 공부하는 여고vs주위의 고등학교 중 제일 빡센 학교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무조건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 여고 를 선택하겠음.
주위에 남녀공학 다니는 애들보면 케바케지만 말아먹는 애들 많이 봤음
일찍일어나서 화장하고 다니고 신경쓸일이 많음.
또 제일 빡센 고 가면 나름 환경맞춰서 열공하고 모의고사 잘치고 할 수는 있겠지만 수시보단 정시로 학교갈 확률높음. 아직은 우리나라 교육체계에서는 정시보단 수시로 가는거 무조건 추천해..
평소 모의고사 잘쳐도 막상 수능당일날 되면 마음대로 안됨.
2. 아직도 수시로 갈건지 정시로 갈건지 고민하고 있는사람
솔직히 1학년때 부터 둘다 준비하는게 맞음 ㅇㅇ
그래도 굳이 고르라면 난 무조건 수시로.
위에 말한 것처럼 정시는 위험부담이 큰 듯^^..
3.수시 학생부 종합 vs교과
일단 굳이 고르라면 교과로 하겠음.
이번에 대학교 지원하면서 보니까 교과가 사람수 2~3배 많이 뽑음. 그만큼 종합전형으로 사람 적게 뽑음.
요즘 종합 추세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교과가 우세함
종합도 결국은 교과성적이 중요한거임 .
나도 종합 교과 모두 넣어봤지만 종합붙으거라 예상했음
but 종합다떨어지고 교과 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상
이것저것 다 찔러보면서 상도 못탈바엔 그시간에 공부하는게 이득임.
요즘은 무슨 대회 나가도 상 못타면 생기부에도 안적힐 뿐더러 의미도 없음.
상 탈 자신있으면 여러대회 출전하는거 ㄹㅇ 추천.
솔직히 교과상 몇개는 가지고 있어야 ㄹㅇ 유리하다. 나중에 자소서 1번쓸때 멘붕올지도 모르니..
(2).동아리
제발 의미 없는거에 시간 보내지말고 자기 진로 관련된 동아리 무조건 들어가야됨 . 그래야 자소서 쓸때 편하니까..
정확한 진로도 없고 관심도 없다 이런심리 라면 그냥 알찬 봉사동아리 추천함 . 그러면 나중에 쓸거리 많음
(3).봉사활동
솔직히 사회복지학과 이런 류의 봉사활동이 필요한 과가 아니라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안함 .
(대학마다 최저 봉사시간 정해져있음 )
학교에서 해야하는 봉사활동 다 참여하고 그냥 애들이 잘모르는 봉사나 의미있는 봉사 활동 2개정도 만 해 놓으셈 . (동아리가 봉사동아리라면 괜찮음 .)
자소서 용으로
그것보다 더 좋은거는 1년 2년 장기적인 봉사활동참여.
ex)점자도서관에서 도서 입력하는 활동 , 지역 아동 멘토링.
이런거 해놓으면 더 있어보이고 몇 시간 투자한 활동보다는 큰 메리트임
근데 솔직히 위에 활동들은 시간 많이 뺏음 . 알아서 선택하셈.
봉사를 자기 메리트로 하고 싶다면 110시간은 이상해야 메리트로 부각 가능 .
혹시나 간호학과나 사회복지학과 지원예정이라면 저것보다 더해야함 .
간호학과 간 친구중에 얘기들어보니 대학마다 케바케지만 100시간 이하는 아예 자른다고 하더라 ㅇㅇ(종합전형 )
아 위에서 까먹은건데 고 2말때 쯤 생기부 페이지 확인 했을때 19페이지는 되어있어야 좀 대학에 찔러보기라도 함. 고3때는 별로 쓰일 것도 없음 ㄹㅇ. 활동을 안하니까. 고2때까지 독서활동이나 쌤들한테 생기부써달라고 하는거 많이 해놓아라..상도 받을 수 있는 한 많이 받고..
아 물론 좀 상위권대학기준으로 19장임 .고3 마무리할때 20장 이상.
그냥 그저 4년제 대학을 갈 것이다 정도의 생각이라면 15장으로도 충분하다 . 4년제의 대학이지만 좀 낮은 수준이다 싶으면 15장도 필요없음 ㅇㅇ
(4)간부활동
반장 .부반장 .학생회 임원.
3년내내 반장일 경우 따로 넣는 전형도 있는것 같긴하던데
그런 생각이 아니라면 1,2학년때 반장 부반장 경험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솔직히3학년때 반장하거나 학생회임원하면 후회를 할것임
바쁨 계속계속 부름 . 할것도 많ㅇ고.공부시간 부족하고 남들할때 다른 활동하고 있으면 미칠것 같음.
반장은 하더라도 학생회 ㄹㅇ 비추야..
1,2학년들 사이에서 멋있어 보일지라도 학생회는 비추야.. 어중간한 성적이라면 더더욱 비추. 그시간에 공부 열공.
우리학년 학생회중에 대학 잘간 사람 1도 못봄.
아 예외도 있긴함 .작년 학생회장언니는 카이스트 갔더라. 근데 그거는 성적이 97프로 완성도일 경우였음 ㅇㅇ
솔직히 2학년때 반장활동도 ㄹㅇ 바쁨. 3학년때보다 바쁨. 하고 싶은사람은 1학년때 선경험 하길 바람.
문제집은 학생회아니더라도 충분히 얻을 수 있음
3.쌤들한테 눈에 띄기
솔직히 전교에서 4프로 안에 드는 학생이라면 애쓰지않아도 나를 선생님들이 알것임 . 안친해도 성적 다 알고 함. 이런경우엔 그냥 관심집중임 (but싸가지없으면 아웃임)
하지만 그게 아닌 평범한 학생이라면..
쌤들 사이에서 눈에 띄려고 애쓰지 않아도 쉬는시간의 적절한 질문이 계속되면 쌤들이 이름 물어보고 잘챙겨주고 좋음 ㅇㅇ
솔직히 교과쌤도 좋지만 담임쌤한테 잘보이는게 제일 좋음.
나 고1때 담임쌤은 부장쌤이었는데 그때 열심히 하는모습보여주니까 고3때까지 문제집챙겨받았음
(반장부반장 아무것도 아니었음)
고2때도 반에서 1등도 아니었고 (2~3등정도였음)
반장 부반장 뭣도 아니었는데 열심히 쉬는시간에 앉아서 공부하고 애들잘때도 공부하고 야자도 꼬박꼬박하고 해서 그런지 나따로 불러서 보충교재 나한테 주고
심지어는 전교에서 1명주는 장학금도 학교에 나 추천해줘서 나줬었음 . (100퍼 교내성적장학금은 아니었고 어느기관 신청하는 거얐음. 성적+노력 장학금이었음)
어쨌든 현 담임쌤한테 무조건 잘보이셈 ㅇㅇ
나중에 대학 추천서도 써달라고 하는거 가능함.
4.야자 활동
갠적으로는 야자 추천.
야자는 사실상 이제 대부분학교는 자율임
그래도 쌤눈에 띄고 싶다면 야자 90퍼 이상의 출석률 추천함 .
아 물론 대부분의 학생이 야자 참석이라면 눈에 안띔 ㅎㅎ
그래도 학기가 지나면 사람 다빠져나가고 고3되면 야자하는애들 ㄹㅇ 거의없음.
뭐 그거 아니더라도 야자하는게 집에서 공부하는것보다 효율성 높음
집중 더 잘되고 휴대폰도 자제가능함 .
교실분위기도 시끄럽고 휴대폰도 사용한다면 그냥 공부하기싫은거니 어딜 가서도 안할것같음 .걍 학원가셈
5.학원
나 고1때 영수국 학원다니고 2학년때 수만 다니고 고3때는 혼자 함
영어는 끊고나서 자습시간늘리니 등급이 오히려 쑥 올랐음
어느부분에서도 영어 기초가 없다면 학원은 다녀야겠지만 3~4등급이라면 자습해도 충분할거라 생각함
솔직히 수학은 새진도까지는 나가는 것 추천
모든 교육과정 다 배우면 끊어도 상관없음
참고로 혼자 했어도 수능때 수학 1등급 나옴 ㅇㅇ
나머지는 말았지만 ㅎ...(수시생임)
혹시나 읽어보고 궁금한거 있다면 바로 물어봐
열공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