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아직 뭐가 뭔지 어리둥절한 채 허겁지겁 트윗 계정부터 열어서 투표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됐어.
구정 직전이라 미친듯이 바빠서 많이 하지 못하는 게 좀 마음이 걸리는데( 계정이 막힐 수도 있다고 해서 기사 검색해서 트윗으로 옮기는 방법으로 하다 보니 아무래도 시간도 더 걸리고ㅠㅠ) 담주부턴 그래도 한 숨 돌리게 되니 열심히 하려고 해.
요사이 맏내 일도 알게 되었고 주말 소동도 지켜보면서...뭐랄까 자유분방하면서 세련되고 자신감 가득한 화려한 방탄소년단의 모습과 동시에 왠지 모를 간극이 보여서 뭐지? 했는데, 이런 많은 일들을 겪어낸 긴 터널 같은 시간이 있었구나...하는 생각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어. 그 힘든 시간을 거쳐 내 눈에 들어왔구나...애틋한 마음이 들어.
방탄 멤버들과 생사고락 함께 한 전우나 다름 없는 아미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른 커뮤니티도 눈팅 많이 하는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방탄소년단 많이 좋아해. 아재들도 연말 가요제 시즌 때 리스펙하면서 여돌 무대 끝나면 방탄 순서 막 확인하고ㅋㅋㅋ 역시 방탄~ 이러고 ㅋㅋㅋ
오늘 연검 정화 논의가 있을 것 같아서 못 떠나고 계속 서성이고 있어.
투표도 계속 열심히 할게.
그나저나 여기 막 자음만 쓸 때도 있구 뭔가 나름의 규칙이 았는 것 같은데 내 글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 몰라서 그러는 거니까 이해해 주길.
아마 부끄러워서 다음 글 쓰는 일은 없을 듯ㅎㅎ
난 로그아웃하고 다시 대기하러 갈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