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싸우고 답답해서 잠이오질않아 이렇게 폰으로 쓰고있네요
최대한 간단히 쓸께요
첫아이 임신 초기 임산부 입니다.
남편과 둘이 얘기중에 제가
난 아기낳을때 시어머님 밖에계신게 부담스럽고 싫다 애기낳고 연락드리자 라고 얘기했어요
남편은 왜냐고 물었고
최근 애기낳은 지인중 이틀 진통하고 결국 수술로 애기낳았던것도 있고
첫아이라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진통중에 신경쓰일꺼 같아 불편하고 싫다고 얘기하니
남편이 그럼 병원가서 진통중에 어머님한테 전화가오면 어쩌냐고 해서
그럼 대충 제가 불편해 하니 아기 낳고 보러오시라고 말하면되지 했더니
말이되냐고 자기 가족을 무시한다고 고아랑 결혼하지 자기랑 뭐하러 결혼했냐고 버럭하네요
제가 이상한거냐고 남편이 이상한거라고
남들한테 물어보고하니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가서 말도못하겠대요
오늘출근할때 톡 보내놓으려 합니다
늦었지만 댓글좀 부탁드려요
제가 시댁 무시하는 막장 며느린가요?
댓글보고 추가로 더 적자면 전 친정엄마가 없어
애기낳을때 남편만 옆에 있음 된다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