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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덕분에 현생 버리는 우리 이야기 써 봤는데

결국 그녀의 세계는 무너졌다, 그들에게서 벗어나려 힘겹게 손을 뻗은 채. 돌연 싸늘해진 바람에 뜨거운 숨결이 잦아들고 마지막 온기를 빼앗기는 그 순간까지 잠식되지 않으려 발버둥치던 선선한 가을의 그녀였기에.

괜찮지 않냐 이응지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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