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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가족들안오는사람 많을까?

ㄱㄱ |2018.02.07 02:08
조회 377 |추천 0

아무도안봐도 내가서운해서 씀

나는 오늘 졸업식이고 여태 초중졸업식은 엄빠동생까지 매번와서 사진찍어주고 꽃다발 안겨주고 그랬음
근데 이번에는 아빠도 출근이고 엄마는 와줄줄알았는데 일있어서 못온다는거임
얼마전부터 이모 도와서 일하기시작했는데 내졸업식 시간에 계약이잡혀서 못온다는거야 나는 그렇구나...했지

근데 이게 이모사업이고 엄마가도와주는 입장인데 이모는 또 사촌졸업식에 간대 그래서 나는 왜 이모가 일안하고 엄마가그러냐 화를 냈지 (엄마 일시작하고 월~토 얼굴못보고 일요일은 내가 나가니까 거의 같이있는시간도 없어지고 그래서 졸업식마저 못온다는게 너무어이가없는거 내가 당일에 말한것도아니고 며칠전부터말했는데...)

엄마가하는말은 이모가 자기없을때 계약을 잡았는데 사촌은 아빠가없으니까 이모가 꼭가야된다는거야 대신 이모한테 용돈을 받아주겠대 근데 내가 그건부족하다고해서 이모랑 이따 얘기해보겠다하고 좀전에 카톡이왔는데 엄마가 용돈 많이 주기로했다고
톡을 딱 보는순간 나보다 일이더중요한가...이생각이... 난 졸업식끝나고 애들이랑 놀러가지도못한단말이야...빠른이라

내가 더 눈물흘릴뻔한말은 엄마가 장난으로 웃으면서 들어갈때 너가 꽃다발사들고가라고한거ㅋㅋ

지금 내가 용돈받고 닥치고 있어야하는건지 엄마한테 서운함을토로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너무어려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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