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왜 그런애들 한명씩 있잖냐. 우리 셋은 나 빼고 잘사는 편에 속하거든? 나는 평균이려나? 그 이하일수도. 그런데 우리는 진짜 개친한불알이라 모든걸 거의 같이하거든? 그리고 학생이라 겁내 많이 먹어. 편의점은 거의 다 털고 분식집이랑 각종 불량식품들. 딱히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라 나랑 친구 한명a는 종종 쏘거돈? 그럼 한 4000~6000나와. 나도 조오오금 부담되긴 하는데 그래도 서로 아끼고 그러니까 사주거든. 기분도 좋고. 그런데 몇년을 같이 이러고 지내는데 걔는 한번도 이러질 않는겨. 아 물론 사주는건 자유지.. 딱히 갚는것도 아니긴 한데 그래도 속상하더라. 그러고선 맨날 자기 돈 없다 그러고.. 막상 그러면서 잘 놀아. 그냥 뭐 아 좀 속상해.. 너무 찌질한듯ㅅㅂ.. 나도 내가 왜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인간관계 계산적이면 ㅈ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