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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안좀 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매일 페이스북 원본지킴이로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봅니다.
첫 글이기도 하고, 모바일이라 두서가 없고 읽기 난해하실수도 있습니다ㅜㅜ 양해 부탁드려요.
일단 편하게 쓰겠습니다.


본인은 20대 여성임.
한달정도 전, 남자친구와 커플링을 맞췄음.
명품브랜드 가품이긴 하지만
보통 금은방에서 A급으로 구매해도 아무리 가품이라도 가격대가 꽤 세다는건 어느정도 아실거라 생각함.
어쨌든 그 반지가 살짝 크긴했으나, 이상없이 잘 끼고 다니긴 했는데

사건은 어제 터졌음.
일하던 중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려는순간, 비누에 미끌려 반지가 빠지면서 세면대 물빠지는 구멍으로 빠져버렸음..
그게 오후3시40분쯤이었고 너무 멘붕이와서 당황하다가 화장실앞에계신 미화이모님께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세면대에 반지를 빠트렸는데 방법없나요?저한테 너무 중요한거라서요..”라고 하니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웃으면서 “난 못한다, 그게 빠졌으면 바로 하수구로 연결돼서 흘러갔을거다.”라고 함.
그러다가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시설팀 불러서 파이프를 분리시켜봐야겠단 생각이들어 다시갔음.
5시 조금안되서 다시 갔는데 세면대에 “수리중” 붙어있고, 밑에 파이프 다 풀려있고 시설기사님께서 밑에 파이프가 어긋나있었다고,
어긋나고 물 새서 고치러왔다고 그러셨음.
근데 내가 물 쓸땐 물이 안새고 멀쩡했음.
내가 다시 내려간 기준으로 한 30분 전부터 못쓰게 막아놨다고 하는데 그럼 그 30분사이에 아줌마가 열어본거같지않음...?????
특히 그 화장실은 지하3층 주차장에 있는 화장실이라 유동인구도 많이 없음..
정황상 90%정도 그 미화이모님이 가져가신것 같은데
화장실이다보니 CCTV도 없고ㅠㅠ
그 앞에만 있음..

그리고 오늘 또다시 여쭈려고 “저 어제 반지..”라고 했는데
말 딱 자르고 모른다고 없다고만 하심..
반지끼고 손씻은 내가 잘못이고,
빠졌을때 바로 시설팀을 못부른것도 내가 멍청한거 맞음.
너무 패닉이고 어째야될지 아무것도 생각안났고 당황스러웠음 ㅠㅠ

어쨌든 글의 요점은 이런상황에 혹 반지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해서임......
직접적인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으니까ㅠ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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