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선이라니ㅜㅜㅜ 처음이에요ㅜㅜ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저처럼 아이들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걸 알았어요ㅜㅜ
아이들 싫어한다고 말하면 주위에서 좀 이상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댓글 보니까 조교를 왜 했냐는 댓글도 보이는데
물론 처음엔 거절했죠.. 근데 관장님께서도 계속 추천하시고 학부모님들께 전화온다고 하시고 아이들 학부모님께서 운동하는데 찾아오셔서 부탁하시는분들도 계속 오시더라구요..!
제 운동에 방해되니까 일단 알았다며 승낙한거였어요ㅜㅜ
제가 저희 부모님께도 계속 스트레스받고 수치스럽다고 말해서 겨우 그 체육관 그만뒀습니다ㅜㅜ
댓글보니까 저처럼 아이들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주작이라고 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실제로 저런아이들 정말 많습니다..
저런말하는건 아기가 아니다 라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한것같네요..
제가 말하는 아기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입니다..
조교들은 방학에 3시부터 나와서 풀로 운동을해요 그때 어린아이들이나 초등학생들 많이 오는데 그런 아이들이 저런 말을 하는겁니다ㅜㅜ
주작이라고 욕하시는 분들 많은데 생각보다 이런 아이들이 많아요ㅜㅜ
한두명이면 제가 이렇게 글쓰지는 않겠죠ㅜㅜ
제가 이상한건가 싶었는데 다행입니다ㅜㅜ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좋은하루보내세요!!!
올해로 고3인 여고생입니다
저는 아기나 어린아이들이 너무 싫습니다.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관에 다니는데
여학생이라는이유로 부모님들이 제게 아이를 맡기고 싶어한다며 반강제로 조교가 되었습니다.
그뒤로 어린아이들이랑도 많이 놀아주고 초등학생들하고도 운동하고 해줘야하는데
와 진짜 욕하고싶을정도로 짜증납니다.
어떤애기는 엉덩이. 가슴 만지고 때리고 갑니다.
어떤 아기는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는 중에 "누나. 여기서 누나 옷 다 벗기면 누나 어떻게되요? 누나 벗겨보고싶다" 이런말을 지껄이는겁니다;;;;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하지말라고해도 계속합니다; 화내면 부모한테 고자질을 하는데; 그럼 부모는 아이가그럴수도있다며, 어리니까 봐달라며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와 진짜 뺨때리고싶습니다.
애기는 모릅니까? 어리면 답니까?
말은 듣지도않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울고 고자질하고 와 진짜 그 울음소리 정말 듣기 싫습니다.
막 눈물 억지로짜는거같은데 정말 싫습니다.
어떤분은 여름캠프나 겨울캠프에 제가 가는 비용까지 내주시겠다며 아이를 돌봐달라고 하시는겁니다;;
캠프에 가면 제가 놀거나 여유부릴시간없이 하루종일 아이들옆에 붙어 아이를 봐야하는데 정말 싫습니다. 거절하면 또 뭐라고 하십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체육관 그만뒀습니다
그 뒤로 길가다 아이들만보면 너무 증오스럽고 밉습니다.
주위어른들께 말해보면 그래도 애 낳으면 좋아진다며, 아직 어려서 그렇다며, 여자는 모성애가 있어서 나중에 좋아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아이가 너무 싫습니다.
드라마에서 아역배우가 나와 말 안듣는장면만 나와도 짜증나고 아역배우나 아이가 우는소리만들으면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저는 무조건 아이 안낳고싶습니다.
아니면 결혼을 하지 않고싶습니다.
진짜 아이가 싫습니다.
이런말을 하면 주위에서 절 이상하게 봐요..
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