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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들 올릠퓍 폐막식 나간다고 할 때 뭔가

아 반응 안 좋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뭔가 예상 외로 반응 좋아서 놀랐다 솔직히..

괘북 윜히틀이 글에 머글들이 좋은 댓글 남겨준 거 보니까 뭔가 감사하기도 하고...

아 우리 애들이 이제 정상을 넘어서 인정 받는 자리로 넘어왔구나 싶었음.

작년말부터 연초까지 계속 안 좋은 일만 터져서 힘들었는데

하늘도 우리가 많이 힘들었던 걸 아는지

이제 자꾸 좋은 소식만 가득한 걸 보니까 너무 행복함.

엑소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도 많이 바뀐 거 같아서 좋기도 함. 대중 뿐만 아니라 국가도 인정해준다는 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워.

이게 바로 고생 끝에 낙이라는 건가봐.

회색 빛 하늘 위에 분명히 더 밝은 빛이 있듯이

먹구름 걷힌 뒤엔 눈부시게 빛나듯이

지금부터 쭉 부디 올해는 엑소 엑소엘 모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아프지 말고...


새벽이라서 그런지 새벽 감성에 젖어 좀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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