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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국장이 자꾸 일을 시켜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ㅉㅈ |2018.02.08 13:21
조회 39,556 |추천 36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ㅇㅇㅇ복지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저희 센터장님하고 국장님하고는 친척사이입니다.

국장님이 1년 정도 근무하시다가 직접 센터를 차리신다고

독립해 나가셨고 제가 후임으로 들어와서 한 달 동안 인수인계 받고

현재까지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한 달 동안 친절하고 자상하게 인수인계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기는 한데요..

 

문제는 국장님이 외근 100%이기 때문에 외근 중에는 컴퓨터 업무가 불가능하세요

그러니 본인 센터의 컴퓨터 업무지시를 자꾸 저에게 내리십니다..지금 일하는 곳이 직원이

저 혼자라서 가뜩이나 제 일로도 벅찬데 카톡이나 문자 전화로 이틀 걸러~

자기 바쁠땐 매일매일~ 상대방 일정은 아랑 곳 하지도 않고 자기가 아쉬우니까 아무때고

일정 좀 바꿔주라고 하는데..연락할때도 처음부터 미안해요 고마워요~그런 말로 시작해서

부탁을 하니 안 들어줄 수도 없어요.. 그냥 아예 연락을 안 하는게 저를 도와주는건데

저도 외근이 70%이상이라 그런것 조차 신경 쓸 겨를이 없을 정도로 바쁜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사람들이 참 자기 생각만 하고 어쩜 이렇게 이기적인건지...

어떻게 좋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퇴사만이 답일까요? 휴...

 

 

 

 

추천수36
반대수1
베플ㅇㅇ|2018.02.10 10:13
지금 있는 회사에도 그거는 예의 없는 행동인데 ㅡㅡ;;; 님이 그 회사 들어간거지 아무리 소개받았다 한들 그분 직속으로 들어간거 아니잖아요 그냥 거절하세요. 급하세요? 지금 오늘까지 해야할 업무때문에 시간이 없어서요 하면서 미루다 보면 그분도 눈치가 있다면 연락 안하겠죠
베플ㅡㅡ|2018.02.10 10:39
센터장이랑 국장이랑칙척이든 말든 님상관이 아니고 그만두신분이니 안해도 무방합니다 전화받지마세요 ..그거가지고 님 한테피해주거든 노동청고소하세요 국장은 뭐라하지못할테고 센터장이 나무랄때 뭐라하며 피해주거든 항시 녹음하세요 님목소리도 들어가야합니다 부당한건 부당한거니 거붕살권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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