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ㅇㅇㅇㅇㅇ복지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저희 센터장님하고 국장님하고는 친척사이입니다.
국장님이 1년 정도 근무하시다가 직접 센터를 차리신다고
독립해 나가셨고 제가 후임으로 들어와서 한 달 동안 인수인계 받고
현재까지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한 달 동안 친절하고 자상하게 인수인계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기는 한데요..
문제는 국장님이 외근 100%이기 때문에 외근 중에는 컴퓨터 업무가 불가능하세요
그러니 본인 센터의 컴퓨터 업무지시를 자꾸 저에게 내리십니다..지금 일하는 곳이 직원이
저 혼자라서 가뜩이나 제 일로도 벅찬데 카톡이나 문자 전화로 이틀 걸러~
자기 바쁠땐 매일매일~ 상대방 일정은 아랑 곳 하지도 않고 자기가 아쉬우니까 아무때고
일정 좀 바꿔주라고 하는데..연락할때도 처음부터 미안해요 고마워요~그런 말로 시작해서
부탁을 하니 안 들어줄 수도 없어요.. 그냥 아예 연락을 안 하는게 저를 도와주는건데
저도 외근이 70%이상이라 그런것 조차 신경 쓸 겨를이 없을 정도로 바쁜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사람들이 참 자기 생각만 하고 어쩜 이렇게 이기적인건지...
어떻게 좋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퇴사만이 답일까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