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한 번 남겼었는데 너무 반갑게 맞아주어서 울컥 감격했더랬어. 고마워.
사실 그 때 이게 첨이자 마지막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이란 동질성과 공감을 찾아 헤매는 존재...또 들어와서 끄적이네.
한 주가 멀다하고 연말 시상식 몰아칠 때(심지어 골디는 이틀 연속;;) 부족한 줄 모르고 무대에 흠뻑 빠져서 고구마 덩굴 캐듯 보다가 결국 입덕의 길로 들어섰는데, 한 숨 돌리면 무대 있고 또 무대 있고 정신없이 휘몰아치던 시기가 지나고 나니 지금의 평온한 휴식기 참 견디기가 어렵네 ㅎㅎ
반전은 하루 하루 정말 숨 돌릴 틈도 없이 일도 많고 바빠서 이 시간 쯤 되어야 한 숨 돌리고 투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 그런데 몸은 바빠도 마음 한 구석은 괜히 헛헛하다는 거.
그나마 달방이라도 있어서 얼굴 보고 웃을 수 있는 건 좋은데, 난 무대로 입덕한 사람이라 무대가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네.
4월 일본 활동 전에 국내 복귀가 없다면 정말 기대할 곳은 아!이♥밖에 없는 거지?
그런 의미에서...투표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투표하러 갈게...ㅅ_~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