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고생했고 기묘했던 인연이지만 그냥 다 고맙고 미안하고 2학년 (고딩임 아나까는진짜미안) 덕분에 잘 마친거같아 그냥 정말 고마워”
이러는데 약간 눈물나올거같아 진짜
‘기묘했던인연’ 이 부분에서 숨 탁막혔고
(원래이런단어 잘쓰는애임 문과라그런가ㅋㅋ)
일년동안 진짜 왜인지 모르겠는데 서로 답은 조카늦게하면서 계속 쭉 연락했는데 이거 이제 연락 얘가 끝내고있는거 맞지..ㅋㅋ 뭔가 아쉽고 그러네
얘랑은 뭔관계였는지 정의를 못내리겠다
얘가 이 카톡보내기전에 카톡와있던거 내가 안보고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또 길게 카톡온거보면 맘먹고 보낸거같은데
되게 마음이 좀 그렇네. 우린 진짜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