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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그냥 속상해서 적어본당

오늘 종업식인데 앨범 사느라 친구랑 안 논다고 1차적으로 욕 먹고. 먼 홍대 까지 가서 뭣 하러 앨범 사냐고 욕 먹고.. 앨범 두 장 사서는 팬싸 당첨 안 된다며 핀잔 주고, 그건 나도 아는 데 굳이 살 거면 응모하고 싶은 거 맞지 않나... 나한테 무리 안 가는 선에서 세장 사고, 포카 더 갖고 싶어서 중고로 두장 산다니까 쓸데없이 돈 쓴다고 왜 타박 받고 빠순이 하나 살린다는 훈계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돈 쓰는 거 안 아깝고, 언젠간 고마워 한다는 데 하나도 안 고마울 거 같아. 친구고 뭐고 정 떨어질 거 같다..ㅋㅋㅋㅋ 솔직히 여지껏 내가 만난 머글들은 다 이랬어. 사람 운이 없나보다 ㅋㅋ 일코 괜히 하는 게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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