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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수도과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긴 글이지만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10월 한달 수도요금 사용분이 891톤이 나왔습니다.
몇년전부터 수도요금이 매출대비 너무너무 많이 나오고 손님은 점점 줄어드는데도 수도사용량은 오히려 더 늘어나기만해 여러번 시청측에 얘기해도 계량기는 고장날일이 없으니 누수체크하라고만 했습니다.
그때마다 누수업체를 통해 체크를했지만 누수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나는 사용량이어서 문의했더니 역시나 이번에도 이런일로 계량기 검사를 신청했을때 거의 계량기는 고장인 경우는없다고 이상이 없으면 검사비용도 우리가 내야하니 누수체크잘하라고 하더군요.
누수업체를 불러 체크를해도 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업체측에서는 몇백톤이 누수로인해서 발생하는거라면 이미 건물은 물바다여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시청에 전화해 아무래도 계량기 숫자가 너무 실제보다 너무 빨리도는거 아니냐하니 계량기는 안이 프로펠러 형식으로 물이 들어오는 양에따라 돌아가면서 숫자가 올라가는거라 그런일은 없다며 누수체크를 다시하라고 했습니다.
또 한번더 누수업체를 20만원을 주고 체크했지만 누수없다고 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물을 잠그고 물탱크 크기를 줄자로 재고 부피를 측정한후에 사용량을 부피로 계산한후 내려간 높이만큼 다시 물을 받아보면 계산상 오차를 넉넉히 포함해도 8톤정도 채워져야하는데 계량기는 30톤이 돌아가는겁니다.
도저히 더이상 해볼것도 없고 계량기 검사를 보내려면 새걸 달아주니 달아보면 이유를 알겠지싶어 계량기시험신청을했고 11월 9일에 계량기를 새걸로 교체받았습니다.
교체이전에는 하루 30톤이 넘게 나오던것이 교체후는 9톤 이렇게 나와서 11월 13일에 계량기 과다회전을 이유로 시험신청을 보내습니다.
시험결과가 3주정도 걸린다했지만 기다려도 연락이없어 12월 22일에 연락했더니 계량기가 파손이 되어있어 검사불가 판정이 났다면서 계량기를 들고 다음주에 찾아왔었습니다.
와서보니 빨간지침이 하나 빠져있었는데 이제와서 저희보고 처음 떼갈때부터 이런거아니었냐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그날 사진을 보여주면서 정상적으로 꼽혀있었고 그게 떨어져있었다면 검침원,계량기떼시는 분들이 고장인거 알았지않았겠냐고 했습니다.
감면을 해주려면 시험결과가 있어야하는데 시험이 불가해 이걸 처리하려면 내부회의를 거쳐야한다고 기다려달라했는데 한달이 넘도록 또 연락이 없어 2월에 먼저 연락했습니다.
했더니 계량기업체랑 연락해서 지침꼽고 빼고 두가지로 시험검사는했고 오차는 많은걸로 나왔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그 계량기가 교체된이후부터 너무 많이 나왔기때문에 2014년도부터 감면 요구를 했더니
이제와서 그때고장신청을한것도 아니지않냐하는겁니다. 그 전에 여러번 물었을때 계량기는 고장날일이 없다했고 자부담이 되더라도 고장신청하려고 전화했을때도 누수체크만 하라고했으면서 이제와서 고장신청을 안했냐하니 너무 화가납니다.
무조건 기다리라고만하고 먼저 연락을 안하면 연락도없으니 저희일을 논의를 하고있기는 한건지도 모르겠고 계량기지침이 빠진거나 고장신청등등 저희잘못으로 몰아가는것도 너무 억울합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하는것이 좋을지 너무 답답하여 글 올립니다. 비슷한 경험있으시거나 민원처리에 대해 잘 아시는분 꼭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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