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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아미들 그리고 방탄소년단

어 안녕 아미들? 나는 올해 고등학생 n학년인 여학생이야 일단 아미분들과 그리고 방탄소년단 분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 나는 팬은 아니지만 방탄소년단 덕분에 희망을 되찾았고 내가 이렇게 좋은 생활을 할 수 있었던거 같았어 학생이라면 한번쯤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날들이한번쯤은 있었을거 같아 그중에 나도 그렇고 공부에 대한 압박감 부담감이 나에게는 너무 심했어 내가 하고싶은 진로가 있는데 주위에서는 하나같이 공부만 해라 해서 너무 싫었거든 그래서 정말 힘 들고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 근데 방탄소년단 리더분이 하신 말씀 같은걸 본적이 있어 어머니에게 전교에서 몇천등 하는 아들이 좋냐 아님 랩으로 1등하는 아들이 좋으냐 ? 라는 글을 봤었거든 그리고 바로 밑에 방탄소년단 리더분이 ㅌㅇㅌ에 다가 하신 말이 있는데 그말이 나에게 너무 와닿는거야 그래서 그때 무슨 정신이였는지 내가 ㅌㅇㅌ에다가 글을 남겼었어 살기가 힘들다고 너무 힘들다고 다 포기하고 싶다고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남이 정해준것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내가 너무 싫다고 라고 남겼던거 같았어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분들이 나에게 한 마디씩 해주고 가셨어 나에게 네가 하고픈 일을 해라고 네 인생인데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그게 너가 원하는 삶이 되겠냐고 응 맞아 이렇게 말하신 분들이 아미분들이시더라 이분 말고도 나에게 많은 분들이 위로의 말을 해주셨어 가까이 있는 사람도 아닌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를 남기는게 너무 감사했어 몇몇 아미분들은 방탄소년단 분들이 하신 말씀을 읽어보라고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방탄소년단이 한 말들이 나에게 전부 다 위로가 되는 말 같아서 그 이후로 힘들 때 마다 방탄소년단이 한 말 가끔씩 보고 노래도 듣고 있어 왜 다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하는 이유를 알거 같았어 그리고 그 무엇보다 그 가수에 그 팬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았어 아미분들 정말 고마워요 처음보는 사람에게 따듯한 위로를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아미분들과 방탄소년단 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행복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해 !

추천수5
반대수5
베플ㅇㅇ|2018.02.09 21:05
RM이 그랬어 방탄으로 인해 1명이라도 덜 힘들거나 위로받았다면 그걸로 자기들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음악으로 위로받았단 글은 방탄에게도 아미에게도 최고의 찬사야 나 역시 힘들때 tommorrow를 들었고 nevermind를 들으며 깡다구를 다졌어 아침이 되기 직전 새벽이 가장 어둡듯이 그 고비를 넘기면 또 다시 지낼만하자 치열하게 깨지고 고민했던 그 시간들이 쓰니를 일으켜 세우는 날이 올거야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과 고통은 하나도 없으니까 응원한다 힘내!!!!!
베플ㅇㅇ|2018.02.09 21:06
나도 힘들때 정말 너무 힘들때 두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주위 사람도 아닌 가족도 아닌 방탄이였어 쓰니도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힘들면 방탄에게 와 언제나 손 잡고 같이 달려줄 사람들이야
베플ㅇㅇ|2018.02.09 21:03
좋은 글 고마워 쓰니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 그리고 공지추천 내려줬으면 좋겠어 ㅎㅎ 반대는 타팬, 머글 추반 금지라 반대 신경 쓰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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