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든 여자든 다 똑같은게 있습니다. 여자는 키크고 잘생기고 몸 좋고 열정적이고 능력있고 자상하고 아기도 좋아하고 조금은 가정적이면서도 날 조금은 애태우면서도 긍정적이고 듬직한 사람을 사랑하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여자라는 성별 자체가 그런 남자를 선호하도록 되어있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반대로 남자의 입장에서도 예쁘고 몸매좋고 성격 착하고 날 존중해주고 잘웃고 애교많고 날 끊임없이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을 좋아하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남자란 성별은 그런 여자를 선호하도록 유전적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여친이 처음이랑 달라졌다면서 연락도 자주하고 좀 더 자상하게 대해달라고 하면 왜그러냐고 말도 안되는 변명과 개소리 좀 하지 맙시다. 여자들 눈과 육감으로 너님들 처음이랑 변한거 다 보이고, 친구랑 PC방에 처박혀 게임만하고 친규들이랑 술 엄청 처먹으면서 연락 1도 안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가 나온 것입니다. 처음에 선톡보내고 답장 언제올까 씹히진 않을까 걱정하며 안절부절하고 맨날 칼답하던 처음 니 모습 좀 생각하세요.
남친이 살빼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너 자체를 사랑하는 남자 만나라는 말 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자는 당연히 예쁘고 몸매도 좋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선호하는데, 처음과 달라진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쓰래기로 몰아가거나 욕하지 맙시다. 처음에 널 사랑하게 된 시점과 지금의 모습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좀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 이 모습을 보고 내가 남자라면 나같은 여자를 사랑할 수 있겠냐고.
제발 제목같은 소리 좀 하지 마시고 연애하고 나서도 사랑받을만한 남자, 사랑받을만한 여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괜히 본인이 먼저 매력이 없어져놓고는 상대방 탓 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