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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귀는동안 전여친이랑 3번이나 바람 핀 전남친

|2018.02.10 22:16
조회 110,010 |추천 58

(길지만 꼭 봐주세요)

저는 몇일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여성 입니다.

저와 오빠는 4살 차이인 친구소개로 받은 연인이였습니다.

저는 이 남성과 3달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짧은 3달이라는 시간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아침까지만 해도 사랑한다하던 사람이 

갑작스러운 장문으로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사진 

++불편하니깐 음슴체 쓸게요ㅕ여


첨에는 나한테는 미안하다는 이유만으로 만나주지도 않는거임


그래서 나는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애원함ㅋㅋ결국 만나서 다시 남부럽지 않게 사귀고 있었음 그런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음


난 정말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핸드폰을 보니 남자친구가 할말이 있다며 나중에 얘기하자 이런식으로 와서 저는 이별통보구나 생각이 들었음 아니나 다를까 이별통보였음


+사진

 

 

이러고 20분정도 뒤에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지금 제가 있는곳으로 온다고 해서 만났음


내가 헤어진 이유를 끈질기게 물어보니 남자친구는 말하면 니가 상처받는데 괜찮겠냐고 물어보았고 저는 괜찮다고 말해달라고 했었음 


사실은 남자친구에게 전여자친구가 연락이 왔다는거임 나는너를 기다렸다 너는 왜 이렇게 이쁘게사귀냐 밉다는 등 제 남자친구를 흔들어 놓았던거임 


그러고 남자친구는 자기가 이렇게 쓰레기인데도 괜찮냐고 물었지만 저는 남자친구한테 그래도 괜찮다고 그러자 남자친구는 뭐바라는게 있냐고 물어서 나는 다른여자에게 흔들리지 않는거만 지켜달라고 했음


그리고 내 앞에서 차단했던 전 여자친구가 몇분이 지나지않아 전여친에게 전화가 왔었고 남자친구는 전화를 받고오겠다고 저와 거리를 두고 전화를 했음


떨어져있음에도 전여친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남자친구는 표정이 굳으면서 계속 한숨을 쉬더니 전화를 끊고 저에게 다시 와서 얘기를 하다가 이제 집에 가자고 했음


건물을 나서자마자 전여친에게 다시 전화가 왔음 아까보다 더심한 울음소리가 들렸고 전화를 끊더니 남친은 이제 전여친과 만나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오겠다고 했음


보내면 안될꺼 같았지만 나는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있는 마음이 컸고 많이 믿고있었기에 알겠다고 하며 제발 흔들리지만 말라고하고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보내고 나는 혼자 카페에서 남친을 기달리고 있다가 내가 잠깐 친구를 만났음 


남친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처음에 아무말도 없다가 어디냐고 물으니 갑자기 나를 못만난다고 말을 하길래 저는 무슨 소리냐며 소리를 질렀음


그때 옆에서 듣고있던 친구가 나 대신 전화를 받아들고 전여친이랑 사귀겠다는 말이냐고 물었는데 남친은 지금 자기는 저보다 전여친을 더 좋아한다는 그 말을 듣고 다시 전화를 내가 뺏어들고 나한테 다시 만나자는듯이 말하고 가서 지금 뭐하는거냐 내가 그러라고 너 보낸줄 아냐 내가 흔들리지 말라고했지않냐 라고 말함남친은 "나도 흔들릴지 알았냐? 이제 너한테 볼 일 없어 그만해"이러고 끊고 카톡으로 얘기함


++사진+++

 

이러고 전화가 왔음 근데 남자친구가 그러는거임 자기가 전여자친구랑 완전히 정리가 되면 나한테 제일 먼저 말해준다고 근데 그걸 듣는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알았다고 하고 전화가 끝남 그리고 그 다음날 전화가 와서 전여자친구랑 정리가 됬다는거임


그래서 어쩌다 보니 다시 만났지만 예전과 다른게 느껴졌음


연락도 느려지고 점점 내가 싫어하는 행동도 늘어갔음 근데 나는 다 이해해주고 참고있었음 근데 아무일도 아닌일로 싸우다가 일부로 정떨어질 행동까지 하면서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또 붙잡았음


그러다 걔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식으로 나오는거임 


그러다 카톡이 끝났음 그러다 내가 인스타에 글을 글귀 같은걸 올렸었는데 남친한테 카톡이 왔는데 정리가 된 줄 알고 봤는데 그게 아니라 인스타 내가 올린 글을 보고 "너는 너 기분 안좋은거를 꼭 남한테 보여줘야 돼?"라고 옴 


그러다 또 싸움 알고보니 전여친한테 연락이 와서 또 흔들렸다는거임 그러다 울면서 잡다가 결국 나한테 다시 옴 


근데 그 다음이 팩트임


그 다음 100일이 됬음 근데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로 싸우다 집에 가라는거임 그래서 집에 갔음 


근데 그때까지만해도 집 조심히 갔냐면서 걱정까지함 근데 어느순간 연락이 4시간동안 안되는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들었더니 집이라면서 나 몰래 피시방이 였던거임


나는 당연히 모르는척 했고 평소처럼 말을 걸었음 근데 또 갑자기 내가 싫어하는 행동 했다고 자랑을 하면서 헤어지자면서 갑자기 나한테 못맞혀준다는 등 난 쓰레기니까 이러면서 얘기하다가 내가 잘지내라고 말을 했음


근데 어이가 없눈건 다 차단했음 근데 그러고 끝인줄 알았어 몇일뒤에 걔 소식을 친구한테 전해 들었는데 이미 사귀고 있다는거임 


그것도 나랑 헤어질땐 연락했고 자기 친구한텐 나랑 사귀는 기분도 안들고 그냥 내가 별로라고 그러고 다녔던거임 여기서 더 어이없는건 스킨쉽은 자기 혼자 할꺼 다함 그래놓고 싸울때 자기집 오라는둥 이상한 소리 했었음 근데 전남자친구가 다시 전여자친구를 만나서 내 욕을 하고 다녔던거임 



이걸 참아야 할까요 참지말아야 할까요 



 




++++저보고 왜 자꾸 매달렸는지 이해 안가시는 분들이 많길래 한번 더 올립니다.



항상 저를 위해주고 잘해주던 사람이고 그래서 그렇게 전여친이 연락이 다시와도 넘어갈거란 생각을 안했고 끝까지 믿었어요 항상 아침까지 예쁘다 사랑해 이런 다정한 말들로 가득 평소처럼 해주고는 갑자기 헤어지자 했죠 그러니 더  이해가 안되서 놔주기 힘들었어요

 

 



보시기에 제가 답답하고 미련해 보일거예요 제 친구 중에서 이런 일이 비슷하게 있었던 친구가 있는데 여러번 저한테 욕 했어요


근데 그때마다 그냥 얘는 안그럴거라고 믿고 싶은 마음뿐이였어요

평소 항상 저에게 잘했던 사람이라 믿고 싶었던거 같아요,,


많이 답답하고 그러시는 잘 마음 알아요 근데 저랑 헤어지고 그다음날 바로 전여친을 만난거에 대해 너무 짜증나고 열이 받아서 글을 올린거예요 

그니까 너무 심한 말들은 제발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추가

 댓글을 많이 보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적지 못한 내용들도 많고 저의 설명이 부족하고 미숙해서 그런지 내용 전달이 잘 안되어서 대부분의 댓글이 제가 붙잡을지의 여부에 대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우선 저는 붙잡을 생각은 애초에 없었구요 제가 말하고 여쭙고 싶었던건 헤어진 전남친과 상대 여자에게 이 내용에 대해서 화를 내고 따지고 들지에 대한 여부였습니다.               


(많은 댓글 보고 제가 그동안 얼마나 미련했는지 새삼 한번더 느꼈어요 ㅠㅠ 따끔한 말씀들 정말 감사하지만 너무 심한 말들 적당히 해주세요. 저도 사람이고 다 보고 있습니다.)




추천수58
반대수173
베플ㅇㅇ|2018.02.11 02:29
솔직히 말하면 글쓴님 엄청 답답해요. 물론 글쓴님 잘못하신건 없지만 아무리 남자친구가 좋으셔도 쳐내야할 사람을 너무 구분 못하시는것 같아요. 다시 연락한다고 한말에 알겠다하신것도 이해 안되고 지금 고민하시는것도 이해 안되네요
베플|2018.02.11 00:37
당할만하네요....저런새키뭐좋다고 몇번을만납니까 하이고
베플|2018.02.10 22:54
진짜 세상에 쓰레기 조카 많은듯ㅋㅋ
베플ㅇㅇ|2018.02.11 03:11
글쓴이도 개답답하다 뭘 자꾸 붙잡냐 상처만 오지게 받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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