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3올라가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제 남친은 중2 12월쯤에 제가 먼저 손편지로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연애 초기땐 제가 항상 선톡했었지만 서로 대화도 이어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30일쯤 부터 톡을 늦게 읽기 시작하고 한참후에 답하고 했었습니다. 이땐 서운했었지만 제가 더 좋아하니깐 그리고 남자들은 이게 변한게 아니라고 해서 그 시기를 잘 넘기고 46일부터 남친이 점점 선톡을 하기 시작하고 설렘은 없지만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57일쯤에 제가 남친한테 '너 나 좋아하긴 해..?'이렇게 물어봤더니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좋아하지 라고요 ..그리고 서로 어색해지고 그 순간 전 불안했던 마음이 확신이 섰습니다. 1일후에 제가 톡을 보냈습니다. 뭐하냐고 (제 남친은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
물어봤더니 게임한다고 해서 게임 끝나고 톡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할 수 있다고 해서 기다렸죠 근데 자기 2분전에 톡을 보내는겁니다 게임 다 끝내고 시간을 보니 잘시간이라고..이땐 진짜 서운해서 읽씹하고 다음날 오후쯤에 그냥 아,,라고 보냈더니 그것때문인진 잘 모르겠지만 그날 이후부터 선톡도 안하고 대화를 이어나가질 않더라구요..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요..제 남친이 이렇게 변한 이유가 뭘까요?
학생이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며 연애하니깐 공부나 하라는 말은 자제해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