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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얘길 해야할까

그냥 하나하나 다 기억나
네 말투 표정 웃음 걸음걸이
조그만 손도 매일 하고다니는 목걸이도

누나랑 깍지끼고 걸으면
온 세상 다가진듯 했어

사랑이 완성된 모습을 보지못한건
정말 속상하지만 완성되지 못한 모습을
부정하고 싶지 않아

후회없이 사랑했어
다만 표현을 못했지

고마웠어 그동안 내 버팀목이 되준 사람아
너무나도 따뜻했고 행복했어

누나의 시간은 항상 봄이길 행복하길
꽃길이길 기도할게

누가 이렇게 표현하더라
앞으로 걷게 될 많은 계절을 함께 걷고 싶었던 그대에게

눈부시게 빛났고 행복했다 고마워.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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