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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개설레는 꿈 꾼 적 있었는데

ㅇㅇ |2018.02.12 05:51
조회 240 |추천 0
우리 둘 다 고딩이였고 내가 걔를 엄청 좋아했고 내 친구들도 그걸 알고 있어서 일부러 엄청 이어줬었음
그렇게 지내다보니 걔네 무리랑 친해져서 밤늦게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고 설빙 가고 그랬었어
근데 집에 갈 때보니까 걔랑 나랑 집 가는 버스 타는 곳이 같길래 같이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기분이 뭔가 울컥하고 묘했음
내가 갑자기 일어서서 너는 나 아무것도 아니지? 그랬는데 걔가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지 한 마디도 안 하는 거임
내가 졸라 속상해서 됐다... 나 그냥 혼자 갈게 그러고 집 쪽으로 가려는데 걔가 내 손목 탁 잡더니 어디가.. 그러는데 졸아 잘 생기고 특히 입술이 엄청 촉촉하고 예쁜 거임 그래서 내가 ㄹㅇ 넘 뽀뽀하고 싶어서 허리 숙여 입 맞춤ㅋㄱㅋㄱㅋㄱㅋㅅㅂ
그거 성추행이잖 꿈 속에서 나도 내가 미친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입술 떼고 ㅁ,,미안해,, 그러고 진짜 가려는데 걔가 갑자기 일어서서 입 맞추더니 혀가지 넣더라ㅋㄱㄴㄱㅇㄱㅋㄱㄱㅋㄱㅋㄱ
근데 느낌이 너무 생생하고 기분이 너무 좋은 거임 진짜 내가 느껴본 기분 중에 제일 좋은 듯 막 가슴 떨리고 입술 개 폭신폭신하고 걔 혀랑 내 혀랑 섞이는 거 다 느껴지고,,

그러다 탁 깸 현타 졸라 쩔었음 씨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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