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3
중 1 57kg
중 2 60kg
중 3 66kg
예비고 1 73kg
하루하루 빼도 모자를 판에
방학 내내 오늘 마지막으로 먹고 내일 아침 줄넘기 할꺼라는는 생각으로
일주일에 두 세 번 뿌링클 먹고 과자 퍼먹고 팝콘 대짜 먹고 콜라 마시고 사이다 마시고
결국 이렇게까지 찜
다른 통통한 애들은 몰라도
나는 자기관리 못하고 게으르다는 소리 들을만해...
재재재작년 여름방학부터
살빼서 애들 놀라게하고 당당하게 다녀야지 ㅇㅈㄹ 했는데
결국 3년동안 남은건 16kg 빼는게 아니라
16kg 찌고 찐따 돼지 쿵쾅쿵쾅......
개학 이 주 남짓 남았는데 어떻게 해 ㅡㅜㅜㅜㅠㅜㅠㅠㅍ퓨퓨ㅠㅠㅠㅜㅜㅠㅠㅜㅠ 자살할까 당장
여기 내 방 뒤 창문 잔디밭같은데라서
사람 지나가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