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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한테 내 가정사말해도될까??

ㅇㅇ |2018.02.12 16:13
조회 13,613 |추천 5

학기말에 엄청 친해지다가 이번에 같은반됐거든 친하게 지내자고도 하구 근데 수다떨면서 그 친구가 안좋은 가정사 덤덤하게 말하더라고 엄마 바람피고 새엄마있다하고 여러모로 안좋다가 근데 지금은 되게 화목하대.. 근데 나도 만만치가않게 가정사가 안 좋거든 난 아빠가 바람피고해서 아빠가 우리 다 죽인다고 위협하고 친가에 우리 데려가서 키운다고하다가 갑자기 학교때문에 돌려보내고 막 그랬던 되게 상처받았던 가정사있는데 이거 갑자기 말해도 괜찮겠지..? 이런거 소문나면 어카지 솔직히 친해진지 얼마안됐는데 얘기꺼내면 어떨거같아..?ㅜㅜ

+야 이거 왜 톡선감... 당황스럽네.... 덕분에 말은 안 할거야!! 근데 그 친구 친하고 착한애인건 맞음ㅠㅠ.. 가정사말고도 다른 상처받았던 이야기도 했었거든 어쨌든 고마워ㅜㅜ 사실 다른 입싼 친구랑 2년째 다니는데 걔한테는 아무말도 안했어 근데 이 친구는 되게 이야기에 공감도 잘 해주고 나랑 비슷한 것도 많고 그래서 잠시나마 고민해봤엉.. 근데 비추 왜이리 많이달린거야...ㅋㅋ쨌든 판녀들 고맙다 참고로 친해졌을때가 한 5월부터였는데 그럭저럭 잘지내다가 학기말에 많이 친해진거야!!;;

추천수5
반대수71
베플ㅇㅇ|2018.02.13 00:32
귀는 열어도 입은 닫는게 좋아
베플ㅇㅇ|2018.02.13 00:43
말하지마라ㅋㅋㅋㅋ친해진지 얼마 안됐을땐 걔의 장점 밖에 안보여서 엄청 좋은 친구가 될것같고 평생친구 생긴것같고 그렇지만 좀만 더지내봐도 단점보이고 내 비밀 얘기한거 후회하기 시작함. 나도 제일 후회되는게 몇년친구들한테도 말안한 가정사 친해진지 몇달 되지도 않은애한테 분위기타서 말한거임ㅋㅋㅋ그때만 해도 걔랑 엄청 친한친구 될것같았는데 지금은 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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