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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울컥해지네요..

판다 |2018.02.13 08:38
조회 84,776 |추천 348

제가 서비스직 일하는데 밥시간은 불규칙적이고 저녁은 못먹어서 집와서 허겁지겁 먹다가 엄마가 왜이렇게 많이 먹냐 저녁엔 먹으면 안좋은데 라고 말씀하시면서 전 배고파서 먹는건데 서러워서 약간 엄마와 말안하고 꿍해 있었는데 아침에 이렇게 톡이오네요... 엄마 탓 아니에요 부족한 딸이라서 미안해요

추천수348
반대수11
베플따뜻|2018.02.13 12:44
어머님 말씀속에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마음이 느껴지네요 . 세상에 모든 어머님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글쓴이 님께서도 나중에 좋은 엄마가 될거같아요
베플|2018.02.13 13:46
좋겠네요 좋은엄마만난것도 인생에 큰복인거같아요.전 어렸을때부터 사랑못받고 정신적인학대 차별받으면서 자랐는데 다커서 회사다니는지금도 서럽네요 저두 바빠서 점심못먹구 거기다 야근까지해서 늦게끝나서 집가서 밥먹으려고 제가차려서 허겁지겁먹고있으면 설거지 다해놓으면 와서 그렇게먹냐면서 화를 화를..ㅋㅋ먹다 서러워서울었네요
베플엄마사랑해|2018.02.13 12:55
엄마들 마음은 다비슷한듯요 울엄마도 퉁명스럽게 얘기하는데 속마음 전혀 그렇지않아요 딸많은집 셋째로 태어나 못받은 사랑에 표현이 서툴러 그렇다는걸 내가 나이먹으면서 깨달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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