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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캐럿들은 안 그러겠지만

세븐틴을 사랑하는 만큼 공격적이여야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해. 남을 욕하는 게 세븐틴을 사랑하는 방법이 될 순 없어. 난 이렇게 심한 욕까지 할 정도로 화가났다고 동네방네 과시하면서 이런게 참사랑이지 하는 어린생각 하지 말자. 우리가 해야하는 건 비난이 아니고 특히 욕설은 더더욱 아니고. 그냥 비판이야. 그것도 신도 아니면서 내 말이 세상의 진리인양 확신할 거 아니고, 계속 개인의견인 거 잊지말자.

진짜 뭔가 말할 때 조심해. 말 한마디로 사람 죽인다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니야. 정말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 누군가에게 평생의 상처가 될 수 있고 치명타일수도 있어. 항상 명심해. 익명 뒤에 숨었다고 우리 말의 책임이 가벼워지는 거 아니야. 같은 말을 세븐틴이 듣는다면, 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단어 골라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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