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이 신명나서
레전드 무대 물개박수치며 보고 또 보고
트로피 상상하며 흐믓한 마음에 어른심장 투표하고
보물찾기 하듯 앨범 한 장씩 까보며
즐거운 시간만 누렸는데
이런 거였구나...
참 어이가 없다...
그간 방탄이들과 이삐들 얼마나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힘들었을까...
잘 버텨주어서, 말 그대로 '잘'- 곧고 바르고 건전한 방향을 잃지 않고- 지나온 끝에 방탄의 자랑이자 자부심이 된 이삐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찬사를 보내고 싶다.
더 열심히 가열차게 덕질할게.
해시 올라온 거 막 지금 확인해서...또 짹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