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페메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아는 애긴한테 난 이사온지 7년이나 지났고 얘랑 8살때 같은반이었고 그 뒤로는 인사도안했단말임? 근데 막 잘지냈냐고 오랜만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직까지 가끔 연락하는 이사오기전 지역 친구가있는데 걔 생일축하해준거 보고 왔나봄.)
쨋든 난 얘를 아니까 잘지냈다고 무슨일이냐고하니까 오 나 기억하네?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너 얼굴 많이 변했냐고 사진좀 보여달라. 이러는거임 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어이가 없었지만 (^^) 최대한 흐릿한걸 보여줬음. 얘가 먼저 자기 사진보여주길래..그랬더니 혼자서 실망?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기억안나지만 얘가 우리가 엄청 친한사이였고 엄마들도 아는사이라더라구..? 엄마한테 얘 이름 말하니까 알긴알던데ㅇ.ㅇ 흐으으응ㅇ으응ㅁ.....난 얘를 그렇게 친한친구로 생각한게아니라 그냥 클레스메이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얘가 이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솔직히 얘 못생겼는데 막 자기 사진 자꾸보내고(이게 얘가 부담스러운 가장 큰이유) 먼저 연락하고 부담스러운데 또 고민상담같은걸 잘해줘서 얘를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ㅣㅁ....
너네같으면 어떨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