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예리 봤었던거 생각났는데 나도 가수 덕질하는 입장으로서뭔가 공유하면 좋아할거 같아서!!
그 때가 예리가 진짜 레드벨벳 합류한지 얼마 안됐을 때였던거같아아이스크림 케이크 나오고 3달 뒤쯤이였어!!완전 강남 번화가였는데 강남역쪽 ㅈㅇㄷㄴ 매장있잖아친구들이랑 거기 지나가는데 딱 예리가 일반인 친구랑 지나가는거야 우리앞을!ㅋㅋㅋ친구랑 둘이 놀러나온거 같았었어. 모자 하나 쓰고있더라.난 솔직히 그 때 레드벨벳 데뷔한지 얼마안됐을때여서그룹 이름이랑 멤버들 이름만 대충 알고 얼굴은 잘 몰랐었거든ㅋㅋㅋ근데 내 친구중에 예리를 파는 애가 있었어.그래서 우리한테 '헐!! 예리다!!' 라고 속삭였었다근데 연예인이라서 궁금하잖아 ㅋㅋ 그때 딱 옷매장에 들어가길래얼굴이라도 한번 보고싶어서 그냥 조용히 먼 발치에서 옷매장 들어갔어 친구랑 놀러나온거 같던데 실례될까봐 말걸거나 사인해달라거나 알아본척은 안했고그냥 딱 옷매장 들어가는데 때마침 예리가 다시 나오더라고키는 비율이 엄청 좋아서 나랑 비슷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작더라내 키가 162쯤인데 나랑 키차이가 좀 느껴질정도였어!그때 근데 3년전이라 지금 조금 더 컸을수도...얼굴은 진짜 사진이랑 엄청 똑같더라. 그냥 고대로 이뻣어.웃으면서 친구랑 매장 나가고 다른데 놀러가던데연예인도 그냥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다 싶더라구우리랑 비슷하게 옷보러 다니면서 놀고 ㅋㅋㅋ혹시나 다른사람이 알아봐서 소란스러워 질까봐 걱정했었는데다행히 잘 논거같았어!!
별 거는 없고 그냥 여기까지야 ㅋㅋㅋㅋ딱히 에피소드는 없는데 내가 가까이서 연예인 본 몇안되는경험중하나라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