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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가|온+시련은 개드립을 떠오르게 하고...

ㄱr온은 오늘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 못했어.
실트 연기 소식 보고 어른심장 투표용 땔감 기사 검색하다가 타사이트도 좀 눈팅했는데...
다들 막연하게 방탄소년단이 영세한 기획사 소속이라 뜨기 전에 고생 좀 했겠지 내지는 오히려 방탄 해외 팬덤이 문제 일으킨다는 오해까지 하던 사람들도...
15여 년 만에 나온 압도적인 음판 기록에도 불구하고 이름조차 호명되지 못한 것에 대해 황당해하고 이게 실체가 있는 이야기였구나 실감하게 됨.
다들 어떻게든 이름을 부르지 않기 위한 처절한 노력에 어이없어 함.

그 와중에 기사 보니 전부 공정한 선정었다며 칭찬 일색.
어라. 막 착상이 떠오르네.
"갸온 신개념 묵언 수상 발표" - 이건 이미 댓글에 썼음
"선정은 공정, 발표는 불공정"
"뽑았지만 부르지는 않는다"
"갸온, 방탄 이름 참기 게임 승!"
"이름 부를래, 실트에 오를래!"- 미안. 이건 이삐들이 모르겠구나 ㅠㅠ 넘 옛날이라...

암튼 난 투표 마치고 내일 총공 에너지를 모으러 자야겠다. 모두 코~ 잘 자고 내일 쌩쌩한 손가락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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