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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 서운한말

모르겠다 |2018.02.15 20:50
조회 713 |추천 3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양해좀요ㅜ
바로 음슴체갈게요

애기가 이제 7개월에 접어들었음
애기아빠가 목감기가 크게왔는데 마스크도안쓰고
애기랑 놀아줌
그러다가 애기가 모세기관지염이왔는데
병원에서는 이렇게 어린애들은 약처방받아 먹어도
안낫고 더심해지는 경우가 다반사니
열이 좀만 올라도 입원할 생각하고 병원다시오라함
찬바람도 절대 쐬면 안된다하길래
남편과 상의끝에 이번 설에는 시댁친정안가고 나는 애기랑 집에 있기로함
시부모님께 명절에 못찾아뵈서 죄송하다고전화드렸는데
애기가자꾸아픈게 내가케어를못해서라고하심
애들은면역력이약해서 주위에아픈사람이있으면 금방옮는다고하는데도 그러더라도 내가애기케어만잘하면안아프다고하심
시누이애기랑 애기아빠한테옮은거라해도 계속같은소리 애가아픈건내잘못이라함

명절에못찾아뵈는건진짜죄송할일이지만 집이가까워평소에자주봄 애기가많이아픈데 명절못간다고 서운하다고 나한테싫은소리하는거심
애기아빠한테 아버님말씀서운하다니까 명절에못가서아버지도서운해서하는소리니 나보고이해하라함
아니 누군명절에애기아프게하고싶었나애기아프면 애기잠못자고못먹는거케어하느라젤힘든게난데 ..
여러분들은 저희아버님 말씀 이해가되시나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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