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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올라 마을을 내다보니

까악대는 까마귀야
그녀의 시신을 잘 보존해다오
그녀는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았는데
너무나도 많았는데
하느님은 아무것도 들어주지 않았다네
사람들아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있다고 하지 않았더냐
내일도 오늘 같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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