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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까요?

바보 |2018.02.16 16:59
조회 953 |추천 0
사귄지 얼마안되고, 나름장거리, 나이차이 5살이상나고
여자는 내가 첫 남자친구. 여친성격은 개인주의
연락원래 잘 안되고, 방콕하는 스타일
친구들연락도 몇일동안 씹음. 개인적인 번호도 저장안하고 저장된번호도 거의 가족들이나 정말친한친구한두명.. ..

어떤 일로 서로 다퉜어
난 좋아하니까 붙잡았고, 잘못한게 아닌데도
다 내잘못마냥

여친은 그만하자고 마음도 없는데 만난거다.
좋아질줄 알았는데 아니다. 잘해줘서 고마운데 부담이 더 크다. 등등 뭐 이러면서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잘안보고.. 난 붙잡고 ..
그렇게 시간이 5일정도 지났어
그랬는데 드문드문 연락이 되더라
그래서 전화해서 말했지
그만하고싶으면 그만하자 난 괜찮다 니까
아니야 아니야 이래

그리고 지금. 나름 그냥 아무일없던거처럼 연락와..
뭘까 .. 그래서 내가 할말없니. 나 뭐 좋기도 한데 당황스럽다 할말없니 라니까
무슨 말이 듣고싶냐는데
어째야하는걸까?
지금은 그냥 전과같은거같은데.

나한테 마음없는걸 아는데
이게 그냥 나한테 미안해서만나는지..
생각이 바뀐건지참..
아무 말도 안해주니 정말 답답해
얘길 꺼내면 또 기분상해할거같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여친이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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