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를 이간질 시키려는 여자친구의 도망친 전 부하직원'

ㄱㅆㅇ |2018.02.17 14:37
조회 1,547 |추천 1
안녕하세요. 어제 떡국 먹고 28살인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와 동갑이고연애한지 3년반 정도 된 아직도 달달한 연애중인 커플입니다.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랑 여자친구를 이간질 하는 여자친구의 ‘전’ 부하직원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여자친구가 옷가게에서 일하는데 사장님은 바깥에서 계속 업무를 보시기 때문에 매장관리는 전적으로 모두 여자친구가 합니다. 직원관리 또한 여자친구가 하구요. 매장에는 얼마전에 새로 들어 온 직원을 포함하여, 3명의 직원(모두 여자 직원)이 있었습니다.(여자친구 제외)그 중에 한 명, 그만 둔(짤렸음) 전 부하직원(21살)이 있습니다. 그 직원은 1년 동안 여자친구와 같이 일을 했고, 여자친구와는 평소에 친분이 좋았습니다. 저랑은 매장 찾아갈 때 인사하며 농담 한마디 정도 나누는 사이이고, 직원들 회식할 때 각자 남자친구들을 다 데리고 와서 다 같이 술 한번 먹은 것 말고는 별다른 사이가 아닙니다. 물론 연락처도 모를뿐더러 페북이나 인스타 친구도 아니구요. 짤린 이유도 그 친구가 평소에 맨날 지각하고(1주일에 3~4번은 지각), 아무 이유 없이 잠수타서 무단결근도 하고, 무단결근하고 와서는 남자친구한테 맞아서 경찰서를 갔네 어쩌네 하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며 평소 근태가 불량한 친구였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진짜 맞아서 그런거 아니야? 라고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처음에는 그 얘기를 듣고 엄청 걱정많이 하고 마음을 많이 썼습니다. 물론 거짓말인게 들켰구요^^ 그 날 남친이랑 신과함께 영화보러 갔더라구요. 평소에도 허세와 거짓말을 입에 벤 직원이었습니다. 집에 별장이 3채가 있네, 자기 남자친구가 나만큼 키가 크고 등치가 크네(전 185cm), 어머니가 돈이 워낙 많다 어쩌네.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친구입니다. 결국 다 허세,과장,거짓말 다 뽀록났구요. 남친 봤는데 반지의 제왕 드워프랑 똑같음. 얘기했던거랑 워낙 달라서 남친인지도 몰랐음. 암튼 그런 직원인데 그렇게 근태가 안좋다 보니 바깥일만 하느라 매장일 잘 모르시던 사장님도 결국 알게되어 사장님이 그만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한 달 동안의 시간을 줄테니 그동안 다른 자리 알아보라며, 시간도 주셨습니다. 1주일도 안가서 일하던 도중에 도망쳤지만... 아무튼 그렇게 그 직원이 도망치자마자 갑자기 여자친구한테 그 직원의 남자친구가 연락와서는 연락가능하냐 듣고싶은 얘기도 있고 할얘기가 많다. 하며 연락이 왔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그 직원이 도망간 마당에 그 직원 남자친구랑 할 얘기 없고 하니까 그냥 씹었더니,자기가 거기 부하직원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데 예의 안차리냐고 연락 왜 씹냐고 하더랍니다.(나이도 한참 어린놈임) 그래서 제 여자친구가 ‘그쪽 여자친구가 도망쳤는데 제가 그쪽이랑 무슨 할 얘기가 있겠냐고 그쪽 커플이랑 앞으로 엮일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연락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러면 저한테 먼저 연락하실 수 밖에 없도록 해드릴게요^^' 라고 문자가 옴(지금도 무슨 할 얘기가 있어서 그랬는지 저랑 제 여자친구도 잘 모르겠음.)웃긴건 그 직원이 도망친 것도 그 직원 남자친구가 그냥 일하지말고 도망치라고 한거였습니다. 새로 온 직원이 그 직원 도망치고 나서 말해줌.(도망치기 전에 자기 남자친구가 그렇게 말했다고 함)그러고 나서 며칠 후 오늘, 그 도망친 직원이 어떻게 알았는지는 몰라도 제 인스타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갑자기 자기가 쌓여있던게 많아서 연락을 했다.(나한테 왜?) 자기 남자친구가 바람피다가 자기한테 몇 번 걸렸는데, 그것 때문에 제 여자친구가 그 직원 걱정을 많이해서 그럼 헤어져라, 나쁜놈이다 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사실 제 여자친구도 바람을 폈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얼마 전 회식날 사실 자기들끼리 회식한게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 만나러 간거다라고 말하더라구요.사실 그 날 회식 끝나고 그 직원빼고 다른 직원을 여자친구네 집에서 재웠습니다. 그 직원 모르게...(그 직원 곧 짤릴 거 알고 다른 직원들한테 따로 얘기하려고)그 날 집에 들어가서 영상통화하고 저랑 다른 직원들도 같이 영통하면서 얘기함) 그리고 웃긴건 그 날 다른 남자만났다고 한것도 제가 알고 있는 여자친구의 남사친 만났다고 하는데, 제 여자친구랑 저랑 만난게 친구의 친구로 만난거라 친구관계가 다 얽혀있어서, 대부분 거의 다 서로 아는 사이이거나, 한다리 건너 아는사이입니다.그런데 그 날 그 남사친은 이미 제 친구랑 술먹고 있던중이었음.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냥 이간질 시키려고 거짓말한거ㅋㅋ 암튼 그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을 늘어놓으며, 제가 꼭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한거라고 자기처럼 저랑 제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해줄 얘기가 더 많다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냄. 하나하나 따지면 다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거짓말입니다.여자친구는 그 직원 나갔을 때 자기가 그동안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렇게 통수를 치고 나가냐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그 도망친 직원이랑 그 직원의 남자친구랑 둘이서 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짓이 어쩜 그리 똑같은지....저랑 여자친구랑 이간질 시키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이거 어떻게 인ㅅㅈ시킬 방법 없을까요?제대로 엿한번 먹이고 싶은데조언 좀 해주세요 !! (여자친구한테는 얘기 안함, 괜히 얘기하면 또 상처받을까봐 그냥 나만 알고 있으려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