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랑 2년 정도 만나고 헤어졌어요
헤어진지는 4년 정도 지났는데
둘다 서로 만나는 사람도 없고 겹치는 친구들 무리가 같아서 악감정없이 연락도 주고받고 몇달에 한번 만나기도 해요
그런데 이렇게 얼굴보고 지내다보니 옛날생각나고 다시 사랑하게 될것 같아서..
페이스북 친구도 끊고 카톡알림도 그 사람 알림만 꺼놨네요
이렇게 의식하고 있다는건 이미 또 좋아졌다는거겠죠
다시 시작하는건 너무 두려워서 그냥 아예 연락을 끊으려는데 잘 안돼요
차단도 해보고 그사람의 안좋은점만 생각해도
어느새 이것저것 핑계를 만들어 연락하고있네요
다들 연락하는거 어떻게 참으시나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