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덧글만 봤는데 이제부턴 덧글+추반 합산함
2. 요정님같이 작고 아름다울것같은 손 <선택
"어구구, 뭘 그렇게 우울해있어?"
씩 웃으면서 김민석이 다가왔다!
조금 더 가까이와서 내 얼굴을 빤히 보려고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코피가 터져버렸다.
망할.
김민석이 놀란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너 어디 아픈거 아냐?? 같이 보건실 가줄까? ㅇAㅇ"
응! 응! 조카 응!!!!!!! 당근빠따쉬발 응!
..이라고 외치고 싶지만 너무 대놓고 밝히는것 같아서 오히려 비호감 같은데...
1. 응, 같이 가줄래? (적극적으로)
2. 아니야 민석아 나혼자 갈 수 있어. (비련의 여주인공 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