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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다가가고싶어요

김민재 |2018.02.18 12:50
조회 308 |추천 0
연애경험 1번밖에 없는 25살 남자입니다.군대 전역후 1년여동안 했던 보안알바중 만났던 여자애에게 다시 다가가고 싶습니다.연애경험이 오래되서 그런지 정말 대책없이 다가갔습니다.그 여자애와 1년여동안 한건 그 여자애가 저한테 빵준거와 제가 그만두기 2일전에 그녀에게 책을 준거말곤 없습니다.정말 저도 그여자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그 여자애도 저에대해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을겁니다.1년여동안 지켜봐오면서 처음엔 아무느낌없었습니다 예의바른 학생 언제나 인사해주는 학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하면서 지켜봐왔던 사람중에 가장 예의발랐으면서 스타일도 제 이상형에 너무 가까웠습니다.그만두기 1일전에 번호를 물어볼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그날따라 안지나가더라구요 결국 그 집 남동생에게 거짓말로.. 이제 제도가 바껴서 세대주 번호를 다 적어야하는데 혹시 가족번호 다 적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남동생에게 성인남자가 미성년자 누나 번호 물어보는게 좀 그래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잘못된것이였찌요그리고 그만둔후.. 카톡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카톡을하였고 초반엔 책은 잘받았냐 일하는데 너무 힘이되서 내가주었다. 항상 인사잘해줘서 고마웠다. 이렇게 연락해서 죄송하다라는 카톡후 성격도 급했고 너무 놓치기 싫어서 그날 바로 밤에 관심이있다 라고 카톡을 하였습니다.. 자기가 수능이 한달남았는데 한달후에 답변을 해도 되겠냐고 답이오더라구요. 알겠다고하였습니다. 그날밤에 다시 카톡이오더라구요 자기가 고민을 많이해봤는데 자기는 이제 대학교도 가야하고 대학교를 가게되면 자기는 서울로 가야한다. 현재사는 거주지역 부산입니다. 자기는 서울로가야하고 오빠는 저에대해 뭘 보고 좋아하는지도 이해가 안된다고 말을하더라구요 듣고보니 다 제 기준으로만 제 이기주의로만 고백했더라구요 그저 좋아하면 받아줄줄알았습니다. 답변을 받고나서 다시한번 답장을했습니다. 서울로가는건 원래 계획했던거니 그정돈 내가 감수할수있다. 지금 당장 사귀자는게아니라 알아가고싶다. 라는 답변을 보냈습니다 아는 여사친에게 고민상담을했더니 정말 너 미친놈아니냐.. 니가 뭔데 서울가는걸 기다리냐 알아간다 말하냐라는 답변이 돌아오더라구요 많은걸 깨닫게 됐지요.. 그 이후로 저 카톡을 읽은후 답장은 없더라구요..그 이후로 매일매일 생각이나고 연락을 하고싶은걸 꾹 참고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연락하고싶습니다.. 여성분들.. 절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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