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280일정도되었습니다.
처음에 만난것은 어찌하다 불같이만나서 사귀게되었고
연애초기때는 일주일에 4일은만났었는데 한두세달정도
지나면서부터 점점 만나는횟수도줄고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만나네요 그런데 만나는횟수는 중요치않습니다.
지금의 제가생각하는문제는 원래여자친구가 집순이였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도 예전에만났었더라면 이기주의여서 지금보다
더심했다고합니다. 그러면안되는걸알고있고 노력중이라합니다.
그래서 다 마춰주었습니다. 데이트할때도 저의 의견보다도
여자친구의 의견을 따라주었고 매번 여자친구의 행동 말투에
신경쓰면서 기분이안좋아질거같은말 신경써가면서 했습니다.
허나 전에는 출퇴근하면서 여자친구가 대중교통이용하면서
전화통화도많이하였습니다 그런데 그6개월이지난시점부터
대중교통들어가면 전화끈고 집에가면 전화도 안되고 연락도
뜸해집니다. 그래서 이문제로 한두번 웃으면서 얘기해봤고
그럴때마다 장난으로 넘겼습니다.
그리고 데이트할때 먹고싶은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습니다.
제가 혼자 이래이래할래?하면싫다고하고 먹기싫다고하고
저도사람인지라 만난지 두세시간만에 집에가자고했습니다.
더 신경쓰이는건 저를만나는내내 졸립다 피곤하다 힘들다하고
저는 조금이라도 자라고 집에들여보내면 새벽 한두시까지안잡니다. 제가바보처럼 병신처럼 호구처럼 되었나요?ㅎㅎ
집착인걸까요? 남들은 그게 무슨연애냐 이러는데
저는 아직까지 많이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다른 집순이여성분들도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온라인게임..예전에알던남자하고는 보톡하면서 게임하는건되고 저랑하는건 안된답니다..
이연애 해도되는것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