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올해 81세 이신데 제가 직접본 비슷한 연배중
가장 건강 합니다
하루에 매일 등산 하시는데 3~4 시간 하시고, 비오는날은 우산쓰고 1시간 정도 걸으신다고....
하루도 운동을 거르지 않으시느데, 예전엔 허리안좋으시고 걷는게 불편해 보였는데 지금은 허리 통증도없고
장단지 와 허벅지에 근육이 많이 붙어 4~50대 같더라구요. 5~6명이 매일 등산 하시고 맛집 돌아다니시면서
맛있는거 드시고 돈은 돌아가면서 내신다고하더라고요
그렇게 생활 하시는걸 너무 행복해 하십니다. 다른분들은 70대초반 이시고 아버님만 80대 랍니다.
문제는 아버님이 운전을 하신다는건데, 제가 2016년도에 아반테ad 디젤을 사드렸는데 제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나이도 있고 하니까
조금만타고 저보고 나중에 가져가라고 하셨는데
지금엔 그런 말씀을 안하세요
그런데 얼마전 운전하시는데 조수석 탔는데 불안 하더라구요. 특히 마을길에서 버스다니는 도로에 진입 하는데 멈칫 멈칫 하시는데 제가 조조마해서...
아버님은 농촌에 사시는데 운전경력은 30년이 넘습니다. 포터가 1대 있는데 그건 축사 일하는데만 쓰시고
등산갈때는 아반테를 타고 가시는데, 가까운 도시갈때는 가까운곳에 사는 젊은(50중반) 친척분한테 운전을
맡기거나 택시를 타신다고 하고 저녁에는 운전을 안하신다고...
근데 연세가 있으시고 요즘 노인 운전에대해 말도많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운전 그만하시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 차가 제명의로 되있어 차를 달라고 오해 하실까봐 참고로 저는 그랜드스타랙스 12인승 와이프는
2015년식 sm3 있습니다.
전 회사통근버스 타고다녀 차량 운행은 주말만하고
와이프는 출퇴근용.
특별히 차가 더필요 하지않아 가져오면 sm3나 스타렉스를 팔려고 생각중
아버님께 이야기는 해야겠는데 어느시기에 해야될지
어떻게 해야될지 비슷한경험 있으신분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