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여자구요 20대 중후반 부터 사주나 타로 등 이런걸 보는걸 좋아했어요
사주 이런게 안좋다고 하지만 제가 갖고있는 힘이나 살 (사주에 있는 살) 이있는걸 생각하면서 일이 닥쳐오면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거든요 ( 예를들어 난 상충살이있으니깐 최대한 상대방하테 친절하게 나가자 .말투이쁘게 하자 ,적을두려고 하지말자) ㅋ
내년 4월에 결혼 할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랑 동갑이구요 6년차 커플입니다.
어디가서 봐도 그냥저냥 보통이라고 했거든요 둘이 똑같은 사주라고 친구니깐 뭐 비슷하겠지 하고 넘어갔어요
남친어머니도 이런쪽에 관심이 많은데 몇번보셨나바요 //
최근에 제가 궁합본곳에 저혼자 가니깐 총2 군데 갔어요 ~
남친이 신약체질이다 .단명이다. 돈은많지만 저랑 친구의운명이라서 싸움을 많이 한다. 남자친구 사주엔 애가 없다 . 하지만 제가 사주에 애가 셋이라 그래서 애기를 낳는다. 저는 불이고 남친은 촛불이라 남친은 후~~ 불기만해도 언제 어디서든 죽어도 이상할 사주가 아니라고 해여 .. 그리고 제가 남편을 일찍 보내는 사주라고 하네요
저말은 두군데 갔는데 .. 저말을 공통 으로 하셨어요 그리고 제 사주에 남편을 일찍 보내는 살이 있다고 하네요~
후.. .지금 남친이랑 헤어질 맘은 없어요...헤어질일도 없구요 ..
이것도 운명인가도 싶기도 하구요 ~ 교회다니는 친구보니깐 결혼 날짜 , 아기 출생일 , 궁합 다 안보고 잘지내더라구요
맘이 뒤숭숭해요~
만약 남자친구가 신약체질이고 단명하는데 저또한 사주가 남편을 일찍 보내는사주라면 받아드려야겠죠 ...??
ㅠㅠ
맘이 너무 아프기도 하고 ... 제가 요즘 남친하테 하는말이 습관적으로 내옆에서 오래오래 살자 .. 건강하자
난 자식없어도 되는데 내옆에 너가 없은면 너무 외로울거같다는둥 그냥 누워있다가두 말하고 커피마시다가두 툭툭 말이 나와요
남친은 자기가 왜죽냐고 . 그러말 하지말라고 ㅋ 이제 사주 보러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
남친이 몸이 약한지 자기도 아파서 아픈게 아닌데 두통에 자주소화안되고 ...그런모습을 보일때마다 . 저도 너무 예민해져서 짜증내고 그래요 ..
후,, 답답해서 이곳에 글을 적어봐요...
더 적자면 제 사주엔 불의 기운이 강하고 촉도 강하고 굴곡이 많은삶이라고 하네요
역마살. 지살.화개살. 망신살.상충살.원진살이있어 부부간의 갈등이나 별거를 할수있다고 하고 ㅠㅠ . 등등 많아서 강한듯 약하다고 하네요
거기서 말씀하시길 남친 (촛불) 저는 (불) 잘맞는듯하지만 서로 시너지 효과를 주지못한다고 하네요 제가 차라리 강한 불이면 남친에게 좋은 기운을 준다고 하구요 //